



전산원 VPN 프로젝트 때문에 나랑 윤기랑 신웅이는 새벽까지 최종보고서를 검토했다..
날 꼴딱 샌건 나밖에 없지만 ㅋㅋㅋ
아침에 씻으러 가기전에 잠깐 찰칵..
어떻게 윤기랑 신웅이는 이렇게 불쌍하게 잘수 있을까나.. (특히 윤기.. -_-;)
암튼 바쁜 나 대신 나 없을때 총괄을 맡아준 지수랑
졸업이 가까워 바쁜 와중에도 정산을 맡은 진웅이랑 이래저래 도와준 장식이랑..
다들 너무너무 고생혔습니다~
형민형도 맘 고생 많았어여~ ^^
언능 예전의 최정예 서팀의 모습을 되 찾아 통신연구실의 면학분위기 조성에 앞장서는
서팀이 되기를 기원하며..
전 좀 쉬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