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한달 고민하다가 드디어 BTC-Secu 6100 Combo를 구입했다..
집에 있는 컴퓨터 책상에 키보드 넣는곳에 마우스까지 옆에 같이 내려 놓으니
키보드 슬라이드가 책상 안으로 넣기가 너무 불편한것이다..
결국 키보드 사는 김에 모니터 위치도 바꾸고..
일산에가서 예전에 구입했던 컴퓨터용 책상이 아닌 책상에 키보드 수납공간을
만들어주는것도 가져와서 집에 부착하였다..
흠~ 쪼~금 설치하느라 고생했는데 설치하고나니 넘 좋다~ ㅋㅋㅋ
그리고 초콜렛은 영애가 유치원에서 받아 온것인데..
겉에 "예나가요" 이렇게 적혀 있는데 어제 영중이 녀석이 하는말..
야 여기 "예~ 나가요" 라구 적혀 있네? 어디서 받은거야?? 흠 녀석이 생각하는건
혹 나가요 걸에게 받아온것이 아닌가 하고 물었던것이 아닐까?? -_-
암튼 뜯어서 맛있게 먹었다..
키보드는 14000원에 구입하였는데 대~만족이다~ ㅋㅋㅋ
역시 키패드는 나에게 필요가 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