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런 제품들이 나올때마다 눈여겨 볼 부분은 동일 스펙에 저런 가격이 나올 수 있는냐이다.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하는건 해상도가 Full HD인지 (1920x1080) 반드시 확인해야하고
스캔방식이 120Hz 이상인지이다. 요즘은 120Hz 이상의 TV도 많이 나오지만 가격이 높은 편이다.
스캔방식은 화면에 영상을 얼마나 자주 쏴주는지를 나타내는 것인데 높을 수록 자주 쏴준다는 것이다.
스캔방식이 낮으면 스포츠나 영화 등을 감상할때 잔상 같은것이 느껴질 수 있으며 눈의 피로도가 증가할 수 있다.
응답속도는 화면을 액정에 뿌린 이후에 액정에서 화면변환이 얼마나 빠르게 이루어지는지이다.
역시 스캔방식과 유사하게 느리면 잔상이 남기 때문에 빠르게 움직이는 영상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응답속도가 낮을 수록 좋다.
명암비 등은 실명암비인지 동적명암비인지 스팩마다 정확하게 쓰여 있지 않아서 솔직히 제대로 파악하기가 어렵다.
모니터가 아니라 TV이기 때문에 시야각이 중요한데 IPS패널이 시야각이 좋은 편이다.
시야각은 IPS패널 > VA패널 > TN패널 순이다.
패널이 광택이 있는 글레어와 광택이 없는 넌글레어 방식이 있는데 넌글레어 방식이 좀 더 빛의 반사를 줄여주기 때문에
더 고급제품에 속한다.
그 외에도 외부 인터페이스 단자의 갯수, HDMI단자의 유무 등도 꼭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USB단자에 USB메모리나 외장하드를 연결하면 중소기업이나 대기업 제품 모두 사진이나 음악은 재생되지만
동영상 재생까지 되는 부분은 중소기업 제품에서는 반영되지 않고 대기업에서는 대부분 지원하는 기능이다.
그래서 내가 최근에 구매한 제품이고 추천 제품은
제이아이케이솔류션 JTE-32B10LK
http://blog.danawa.com/prod/index.php?prod_c=1318775&cate_c1=149&cate_c2=180&cate_c3=15527&cate_c4=0
이 제품이다.
다나와 최저 가격은 54,6090원이지만 동급의 대기업 제품을 구매하려면 거의 20만원을 더 주어야 한다.
물론 대기업 제품은 부가기능 등이 많지만 TV의 본연의 기능만을 생각한다면 JTE-32B10LK가 최선인듯 하다.
50만원대면 요세 이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나오는 LED TV에 비해 너무 비싼거 아닌가? 할 수도 있지만
싼게 비지떡이란 말이 틀리지 않다.
최근 나온 이마트 TV는 풀HD로 응답속도 등이 약간 낮지만 가격대비 괜찮은 제품같다.
TV의 경우 한번사면 적어도 5년 이상은 쓸 생각으로 구매할것이고 장시간 시청했을때 시력에도 문제가 없는 제품으로
구매하는것이 좋을 것이다.
제품에 붙어 있던 광고 스티커 때문에 제품의 좋은 품질을 깍아 먹었었는데
지금은 요청하면 스티커를 제거하여 보내주신다고 되어 있다.
아니다 요청이 아니라 무조건 제거하는것이 맞는듯하다. 완전 열받기 때문이다.
위 사진은 스티커를 제거해서 보니주기전에 구매했기 때문에
3M 스티커 제거 스프레이로 거의 1시간을 고생하여 스티커를 모두 제거한 상황이다.
HDMI 포트도 많이 있고 다양한 인터페이스 및 화질, 저전력 등 제품은 아주 만족한다.
ps : 위 제품과 전~~혀 아무런 관계도 없고 그저 소비자 관점임.. 더 싸고 좋은 제품이 있으면 어쩔수 없고..
밑에는 다른분이 저 제품에 대해 쓰신 상품평입니다.
배송은 평균 이틀이라구 했지만 삼일 걸려서 왔기에 조금 실망 했구요 대기업 제품보단 저렴하지만 그래두 수십만원하는 제품이고 충격에 취약한 제품인데 일반 택배차량에 막 실려 왔기에 제품에 이상이 없을지 걱정 되더군요 다행히 흠집이나 파손은 않되었네요 다행 입니다!스탠드 설치는 간단 합니다 장.단점을 보자면'
단점 1. HDMI 컨넥터와 둥축케이블 컨넥터가 한단 아래에 있어 연결하기 조금 불편 하네요
2. 너무 초라한 리모컨! 기능? 없습니다 수신율 둔합니다.
3. 자동채널 검색 생각보다 오래 걸립니다 성질 급하신분 참고 하시길^^
4. 자체 스피커 이건 정말 쓰레기네요 소리 무지하게 찢어집니다 다행히 브리츠 스피커 연결
후 사용자 조정모드 들어가서 고음 영역과 저음 영역을 조정하니 좋아 졌네요 자체 음향선택
옵션은 그닥 효과가 없습니다.
5. 화질선택 옵션두 그닥 효과 없어요 이것두 사용자 모드 선택후 조정해서 보시길 권장 합니다.
사흘을 사용한 결과 단점은 요정도 입니다^^다음은 장점
1. 일단 FULL HD LED 화질은 만족할만한 수준 입니다 HD방송 화질은 정말 선명 합니다.
일반방송 화질은 브라운관 보단 좀 흐리고 잔상이 생기지만 볼만 합니다
2. 다른 타 중소기업 TV보단 조금 비싸지만 브랜드 이미지가 그나마 글로벌 하고A/S
문제가 쉬운점을 감안 하고도 대기업 제품의 60%정도의 가격입니다 가성비가 좋다는 것이죠.
3. 베젤이 얇아서 화면이 더 크게 보이고 옆면 두께도 대기업 제품에 근접할 정도로 얇아요
핑거슬림은 조금 과장 이긴 하지만 진짜 얇긴 얇습니다^^
4. 글라스 스텐드에 블랙 하이그로시 베젤이라 고급스럽고 회사 로고 밑에 led 라이트 라인
이 있어서 한층 보기 좋습니다.
5. 각종 외부기기 입력기기 연결 테스트 결과도 좋습니다 노트북 연결시 해상도도 탁월 합니다.
6. 불량화소도 없고 색번짐 역시 없습니다 ISP 패널이라 시야각이 넓습니다.
7. 패널 2년 보증에 일반 부품 1년 보증으로 A/S 불안감이 적습니다
뭐 일단 이정도 입니다 아직 단점보단 장점이 조금 더 많네요 대기업 제품 고르다 싱글이고 시청시간도 길지 않기에
중소기업 제품으로 눈높이를 낮추고 선택한 제품인데 이정도 제품이면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 할만한 제품 같네요
앞으로 고장 없이 오래 사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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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밑에는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이마트 드림뷰, 홈플러스 통큰, 방통위 보급형, 브랜드 32인치 LED TV 스팩 및 비교 뉴스기사들 입니다.
이리저리 서핑 하지 말고 밑에 기시만 참고하시더라도 도움 될 듯 합니다.
등록일 2011.06.28 14:22:28
통큰TV vs 브랜드TV 비교가이드
다시 보급형 디지털TV 바람이 불고 있다. 롯데마트에서 통큰 TV를 49만 9천원의 저렴한 가격에 출시했다. 출시 일주일 전에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2011년 보급형 TV를 발표하기도 했다. 그럼 통큰TV, 보급형TV, 브랜드TV 가격과 성능차이를 무엇일까?
|
구분 |
통큰TV |
방통위 선정TV |
브랜드TV |
|
이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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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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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 |
|||
|
패널종류 |
IPS(AUD/대만) |
LG 디스플레이 |
S-IPS |
|
화면크기 |
81cm/32형 | ||
|
화면종류 |
LCD | ||
|
해상도 |
HD (1366 x 768) |
HD (1366 x 768) |
풀HD (1920 x 1080) |
|
밝기 |
450cd/m² |
500cd/m² |
- |
|
명암비 |
5만:1 |
1만:1 |
10만:1 |
|
스캔방식 |
60Hz |
60Hz |
120Hz |
|
HDMI |
2개 (SD슬롯) |
2개 |
3개 |
|
소비전력 |
120W |
110W |
175W |
|
가격 |
499,000원 |
539,600원 |
574,000원 |
[ ▲ 보급형 디지털TV 3종 비교 ]
통큰TV는 LG전자의 32LK450 모델과 비교하면 10만원 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가격차이만큼 LG전자의 32LK450 모델은 풀HD 해상도와 10만:1의 명암비, 120Hz 트루모션 기능을 탑재했다. 이번 통큰TV는 IPS패널을 사용해 지난번 아쉬움을 덜었다. IPS패널은 시야각이 넓고 잔상이 거의 없어 TV용으로 적합하여, TN패널을 모니터에 적합하기 때문에 지난 3월에 출시한 통큰TV는 오히려 모니터용 TV에 가까웠다. 3종 비교를 마치며, 이럴 때일수록 소비자의 현명한 판단이 중요한 시점이다.
다나와 AV CM 오성묵
대형마트, 디지털방송 앞두고 'TV전쟁'
32인치 LED TV 40만~50만원대 선보여
(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 입력 2011.10.27 10:47:41 최종수정 2011.10.27 10:47:38
(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
대형마트의 TV전쟁이 뜨겁다.
내년 디지털 방송을 전환을 앞두고 교체 수요가 늘고 있는 데다 가구당 2~3대씩의 TV를 구입하며 세컨 브랜드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보다 저렴한 TV를 원하는 싱글족의 증가도 틈새시장이 되고 있다.
홈플러스는 27일부터 국산 32인치 LED TV를 56만90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일주일전 이마트가 주문자 생산방식의 대만산 32인치 LED TV '이마트 Dream View'를 이날부터 49만9000원에 판매한다고 밝힌 데 대한 맞불인 셈이다.
지난 6월부터 통큰TV를 판매해온 롯데마트도 이날부터 가격 인하를 단행해 32인치 LED TV를 44만9000원에 선보이기로 했다.
삼성, LG 브랜드의 TV제품이 42인치 130만~150만원, 32인치 80만원대인 점을 감안하면 대형마트의 초특가 TV들은 이보다 30~50%가량 저렴한 가격이다.
홈플러스가 27일부터 스타일몰에서 선보이는 32인치 LED TV는 지난달 22일부터 전국 125개 점포 및 스타일몰에서 86만90000원에 판매중인 'Wecube 42인치 LED TV'를 생산하는 우성엔터프라이즈의 제품이다.
우성엔터프라이즈는 도시바, 샤프, 파나소닉, 필립스 등 글로벌 가전기업에 ODM 방식으로 TV용 부품을 공급해온 회사다.
Wecube 32형 LED TV는 HD화질에 돌비 사운드인증 등으로 가격 및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
모두 LG IPS패널을 적용했으며 HDMI와 컴포넌트, D-Sub, S비디오, USB 단자등이 장착돼 비디오게임기나 DVD 플레이어, PC 등 다양한 영상기기를 즐길수 있다.
제품은 모두 무료배송이며 42인치 제품은 설치까지 무료로 지원된다. 전국 38개 AS센터(1599-2367)를 통해구입후 1년간무상 A/S를받을수있다. 홈플러스는 'Wecube 42형 LED TV'도 11월까지 5만원 할인된 81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TV는 LCD 생산량 세계 1위업체인 대만 TPV사에서 생산한다.
현재시판 TV 중 최고수준 해상도인 Full HD(1920*1080) 방식이다. 가격은 49만9000원으로 동일 사양 삼성, LG LED TV 대비 약 39~42%, 중국산 브랜드 LED TV와 대비해도 약 28% 가량 저렴하다.
TG삼보와 A/S전문계약을 체결해 고객들이 전국 100개의 TG삼보 전문서비스센터에서 신속한 A/S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롯데마트의 32인치 LCD TV인 '통큰 TV(모델명:MTV320CD)'은 중견 가전업체 모뉴엘사의 제품이다.
돌비 인증을 받은 10W의 스테레오 스피커를 2개 장착했고, SD메모리 또는 USB 저장장치를 통해 다양한 사진, 영상, 음악 등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또 2개의 HDMI 포트로 비디오 게임기, 캠코더, 디지털 카메라 등 다양한 장비와 자유롭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지난 6월부터 49만9000원에 판매해 왔으며 27일부터 5만원 할인을 단행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통큰TV는 1년간 판매할 물량으로 1만대를 기획했으나 출시 4개월만에 총 물량의 80% 가량인 8000대 가량이 판매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추가적인 모델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senajy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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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선보인 40만원대 풀HD TV "잘 만들었네"
등록일 2011.10.27 14:16:32
이마트의 기획상품인 49만 9000원짜리 LCD TV가 오늘(10월 27일)부터 판매되기 시작했다.
브랜드 명 '드림뷰'인 이 제품은 LED 백라이트 유닛을 사용한 1920x1080 풀 HD급 해상도의 32인치(대각선 화면 길이 80cm) TV다. 소비자 가격이 동급 사양의 대기업 제품보다 한참 낮은 49만 9000원이어서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모은 제품이다.
▲ 27일부터 판매되기 시작한 이마트 드림뷰 LED TV
실제 매장에서 접한 제품은 디자인이나 단자 구성 등 크게 모자란 구석이 없었다. 스탠드는 금속 재질로 돼 단단하게 본체를 지탱해 주고 제품 중앙 하단에는 은은한 블루 라이팅으로 포인트를 줬다. 꼭 필요한 필수 버튼들만 오른쪽 하단에 배치했다. HDMI 입력단자도 3개(뒷면 하단부 2개, 측면 1개)나 돼 스마트폰이나 게임 콘솔 등을 연결할 수 있다.
▲ HDMI 입력단자도 3개나 포함되었다.
이 밖에 D-sub, 컴포넌트 단자를 갖췄고 헤드폰 단자와 디지털 음성 출력 단자도 갖췄다. 드림뷰의 스피커 출력은 16W(8Wx2)이며, 돌비 서라운드 모드를 지원한다.
▲ 고급스러운 재질과 간결한 디자인을 적용해 대기업 제품 못지 않은 만듦새를 보여준다.
응답속도는 기대에 약간 못 미친다. 드림뷰의 응답속도는 6.5ms(Gray to Gray). 하지만 32인치 화면으로 일반적인 TV 시청 시 불편함을 느끼기 어려운 수준이다. 밝기는 360cd/㎡이며, 명암비는 3500:1이다(동적명암비가 아닌 실 명암비). 소비전력은 패널 크기가 작은 만큼 80W로 적은 수준이다. 절전 모드 시 소비전력은 1W 미만이다.
▲ 제품 상세 스펙(클릭 시 확대됨).
드림뷰 TV의 강점은 PVA 패널과 LED 백라이트 유닛을 채택하고도 50만원 미만 가격을 책정했다는 데 있다. 드림뷰와 동일한 풀 HD급 해상도를 지원하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32인치 LCD TV 중 가장 저렴한 제품의 온라인 판매 가격은 50만원대 후반이다. 여기에 LED 백라이트 유닛을 사용한 제품은 60만원대를 넘어가게 된다. 또, 가장 저렴한 LCD TV들은 주로 TN 패널을 사용하는데 반해 드림뷰는 삼성전자의 PVA 패널을 사용해 시야각도 상당하다.
▲ LED 백라이트 유닛을 사용한 만큼 3.9cm라는 얇은 두께를 구현했다.
이마트 목동점 관계자는 "드림뷰는 삼성전자의 PVA 패널을 사용했다. 소비자들이 가장 걱정하는 A/S도 전국에 100여개의 지점을 갖춘 TG 삼보와 제휴한 만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PVA 패널을 사용해 측면 시야각도 우수했다.
▲ 이마트 직원에게 드림뷰 TV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는 소비자
실제 매장에서 만난 한 노 부부는 안방에서 사용할 '세컨드 TV'로 고려 중이라고 했다. 그렇지만 가격이 저렴한 대신 배송비, 설치비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는 직원의 설명에 난색을 표했다. 전자제품에 대한 지식이 없는 노인들에게는 안테나 케이블 하나 연결하는 것도 부담스럽다.
▲ 드림뷰의 A/S는 전국에 100여개 지점을 보유한 TG삼보에서 담당한다.
또 다른 고객인 김모 씨(33세)는 "이 정도 가격이면 TV 겸 모니터로 사용해도 훌륭할 것 같다. 대만 회사에서 생산한 제품이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실제로 보니 꽤 잘 만든 제품 같다"며 이마트 드림뷰에 호감을 표현했다.
▲ 삼성 PVA 패널과 LED BLU를 채택한 만큼
스펙 또한 상당한 수준인 이마트 드림뷰 TV.
한편 이마트는 초도 물량으로 5000대의 드림뷰를 출하했다. 소비자 반응에 따라 추가 생산을 고려하고 있다. 이마트 측은 아날로그 방송 종료 시점까지 14개월 남은 만큼 앞으로 LCD TV 교체수요가 상당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초저가로 출시된 이마트 드림뷰 TV가 TV 시장의 가격 인하 경쟁을 촉발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디어잇 이상훈 기자 hifidelity@it.co.kr
상품전문 뉴스채널 <미디어잇(www.it.co.kr)>
출처 : http://www.it.co.kr/news/mediaitNewsView.php?nBoardSeq=61&nSeq=2043832&nModeC=3
출처 : http://news1.kr/articles/420910
출처 : http://www.it.co.kr/news/mediaitNewsView.php?nSeq=1976771&nBoardSeq=68&aut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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