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집에 가는 날! 한 한달은 있고 싶었지만.. 다들 할일들이 많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
민박하던 집의 할아버지 할머니와 아쉬운 작별을 하고
도착하면 집에 갖다 드릴 옥수수를 100개나 샀다.. ^O^
[공지] 재수의 사진 일기장 입니다.
드디어 집에 가는 날~
레프팅.. 고씨 동굴 탐험.. 그리고 김삿갓 계곡~
2003년 대학원 연구실 팀 여름 MT 드뎌 출발..
비온뒤에 학교 가는길.. 그리고 슈마 Gforce Ti4200 8X 128M SE
광어 파티
벽과 달
한강으로 심야 출사~ 그리고 자취방에서 일산으로 이사
학교 가는길.. 그리고 오준형댁 방문.. 싱글즈 보러 가기~
점심먹고 오는길.. 그리고 집에 가는 밤길..
학교 가는길.. 그리고 용산전자상가에서..
형민형 집에서 사료 잘 먹고 있는 오니~ 그리고 저녁 먹고 오면서..
교수님 미국 가시는 날.. 그리고 드디어 디지털 카메라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