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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09:46

EHR, E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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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1. 미국 병원 내 보급률 96%, 대형병원은 보급률이 99%. 하지만 프로그램 간 호환성 문제 등으로 한 병원에서 여러 소프트웨어를 섞어서 써야하는 불편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음.

2. 빅데이터 활용 및 의료기관 간 공유 등을 위해, 호환성 높은 데이터 표준 구축 중

글로벌리(미국)는 FHIR 표준 프레임워크 제정 작업 중(Cerner 등 업계 선두업체들)

한국은 P-HIS라는 국가표준 프로젝트 진행 중(고대의료원, 연대의료원, 네이버, 삼성SDS 등)

3. 미국 IT 대기업 연합

아마존, 구글, IBM, 세일즈포스,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은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서로 협력하여 미국 헬스케어 시스템에 존재하는 상호 호환성 등의 장애물을 제거하겠다고 발표.

4. 국내 P-HIS 정부지원사업 중 / 연대, 고대, 카톨릭대 의료원 개발 HIS들(클라우드 버전 포함) 사업화

5. 미국 내 클라우드 기반 EMR 서비스업체들은 비즈니스 모델이 다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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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R은 종종 EHR(Electronic Health Record)이라고도 불리는데, 주로 병원에서 쓰이는 환자 관리 시스템 전반을 통칭한다. 환자의 인적 기록부터 진료, 처방 등 병력까지 모든 의료 정보가 기록되기 때문에 헬스케어 데이터를 얻기에 최적의 소스로 여겨진다. 빅데이터 분석의 선결 조건이 대량의 데이터인 만큼, EMR 업체들의 도움 없이는 고도화된 분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EMR 기업들의 주가가 갈수록 올라가고 있다.

2018년 전세계 EMR 시장은 280억 불 규모(약 31조 원)로 추산되며 향후 수년간 평균 8.8%의 성장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미국 시장은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 (비공개 정보의 한계 때문인지 리포트에 따라 미국 시장 규모는 30억 불 규모에서 100억 불 규모 사이로 크게 차이나고 있다) Kalorama의 리포트에 따르면, 전세계 시장의 17%를 차지하고 있는 Cerner의 뒤를 Epic(점유율 8.8%)과 Allscripts(점유율 6.1%)가 쫓고 있다고 한다. 세 회사 모두 미국에 기반을 두고 있다. 나라마다 규제나 시장 구조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20% 이상의 큰 지배력을 발휘하는 회사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내 EMR 상황

2017년 미국 내 전체 병원 중 96%는 EHR을 도입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도입율은 99%를 기록했으며 지방 소형 병원도 도입율이 93%에 육박할 정도로 매우 높다. 전자의무기록 도입이 보편화되면서 종이차트 사용으로 인한 불편함이 크게 감소했다. 이는 메디케어(Medicare)와 메디케이드(Medicaid)를 관리하는 CMS(Center for Medicare and Medicaid Services)에서 EMR/EHR 시스템을 도입한 병/의원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Meaningful Use 라고도 한다)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2008년 9.4%에 불과했던 도입률이 7년만에 9배 상승한 것이다. 당연한 얘기지만 규모가 작고 시골에 위치할수록 EMR 보급률이 떨어진다고 한다. 한국의 경우 거의 모든 병/의원이 EMR을 사용하고 있는데 비해 미국에서는 여전히 도입률이 낮다고 하겠다.

하지만 EHR 도입은 상호 호환성(Interoperability) 문제를 불러왔다. 문제의 핵심 원인은 병원 내 시스템이 서로 호환되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의사는 환자 진료를 Athenahealth 소프트웨어로 진행하나, 기타 문서 작업은 McKesson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한다. 그리고 입원실 라운딩시, Cerner 혹은 Epic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 이러한 경우 의사는 진료 및 기록을 위해 총 3가지 EHR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이 3개 소프트웨어 모두 상호 호환이 어렵다. 뿐만 아니라 병원간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와 실험실에서 사용되는 제품이 달라 서로 환자의 테스트 결과, 복용 약품 등의 데이터를 공유할 수 없는 문제도 발생한다. 현재 미국의 경우 병원당 평균 16개의 각기 다른 EHR 소프트 웨어를 사용 중이다.

이러한 문제는 과거 미국 정부가 의료기록의 전산화에만 집중하면서 EHR 소 트웨어 개발과 관련된 디테일한 가이드라인 제공이 없었기 때문이다. 특히 병원 및 소프트웨어 제작업체에게 개발과 관련한 자율성을 부여한 것이 문제였다. EHR 업체로서는 타 업체 소프트웨어와 자유롭게 데이터가 공유될 경우 자신들 의 변별력이 줄어들 것으로 판단하여 공유가 힘든 독자적인 데이터 포맷을 구축 했다. 2016년에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전체 병원 중 30%만이 환자의 정보를 한 EHR 소프트웨어에서 다른 소프트웨어에 전송 및 적용하는데 성공할 정도로 상호 호환성 문제는 큰 이슈다.

물론 미국 정부도 이러한 문제점을 인지했으며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이를 해결 중 이다. 미국 보건복지부 산하로 EHR 등 주요 의료정보기술 표준을 관리하는 ONC는 2015년 EHR 업체들에게 환자의 의약품 복용 리스트 및 심장 박동 측정 기록 등 일부 핵심 정보(common clinical data set)는 환자가 접근 및 공유 가능 하도록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형태로 제공하도록 규준을 세웠다. API란 운영체제가 응용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제공하는 프로그래밍 규격이다. 2016년 12월, 미국 의회는 ‘21세기 치유법(21st Century Cures Act)’을 제정하 여, EHR 업체가 보유한 모든 데이터 요소를 ‘제3자’가 ‘별도의 노력 없이’ 액세스 할 수 있도록 관련 API 및 연관된 기술적인 자료들을 공개하도록 명시하며 2015년에 제정한 규준을 한층 더 강화했다. 그리고 만약 EHR 업체가 외부의 데 이터 액세스를 고의적으로 막는 경우, 건당 1백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그리고 최근 2018년 3월에는 트럼프 행정부는 환자가 자신의 건강 기록을 접근할 수 있 도록 MyHealthEData 정책 사업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더불어 CMS는 2019년 부터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든 병원을 대상으로 2015 년 제정된 규준에 부합하는 EHR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도록 지시했다. 단순히 API 제공만으로는 미국 헬스케어 산업 내 오랫동안 문제됐던 상호 호환 성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기는 어렵다. 특히 1천개의 EHR 업체가 각자 정한 표 준을 기반으로 API를 제공하는 경우는 더욱 그렇다. 이는 특히나 API를 활용하 여 각종 건강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려는 개발자 및 업체들에게는 최악의 상황이다. 과거부터 API를 통한 데이터 교환과 관련된 다양한 표준이 논의됐으나 현재 가장 주목 받는 대안으로는 Health Level Seven International(HL7)이 2014년에 개발한 Fast Healthcare Interoperability Resources(FHIR)로 의료 서비스에 사용되는 차세대 표준 프레임워크다. HL7는 1987년 설립된 국제 의료표준화기 구로 시스템간 의료정보 시스템이 교환 가능하도록 국제 표준을 제정한다.

FHIR는 EHR 시스템간의 상호 데이터 교환 문제를 크게 개선했지만 해당 데이 터에 대한 세부적인 규정이 없는 점이 문제다. 일례로 각 EHR 시스템마다 기록 하는 인적 사항부터 의약품 명칭, 진단명, 실험실 결과 등 일부 핵심 데이터에 대 한 표시 방법이 조금씩 다르며 이러한 경우 시스템간 데이터 교환은 쉽지만 막상 데이터를 분석할 경우 문제가 발생한다. 이를 위해 2014년 12월 선두 EHR 업 체인 Cerner와 Epic, Meditech, Mayo Clinic, Intermountain Healthcare 등 주요 헬스케어 관련 기관들은 FHIR 개발부터 관련 가이드라인 제정과 FHIR 도입 활성화를 위해 HL7의 Argonaut Project를 시작했으며 여전히 진행 중이다. 2018년 3월, 미국 공공의료보험기관(CMS)은 메디케어 파트 A, B, D 가입자 5 천3백만명에 대한 지난 4년간의 의료 기록을 공개하기로 발표했다. 가입자의 메 디케어 커버리지 유형부터 진단 및 치료 기록 및 그리고 청구 비용 등 1,300여가 지의 중요한 정보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를 FHIR 표준 기반 오픈 API인 Blue Button 2.0으로 지난 8월부터 제공하기 시작했다. CMS가 데이터를 공개한 이유 는 현재 트럼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MyHealthEData 정책의 일환이다. 현재 1,200개 이상의 단체가 해당 API를 사용하여 다양한 건강 및 의료관련 앱을 개 발 중으로 향후 미국인들은 자신의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게 본인의 의료 기록을 확인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제3자와의 공유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지난 8월 13일 블루버튼 2.0 개발자 컨퍼런스가 미국 백악관에서 개최됐다.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아마존을 포함한 미국 대표 6개 IT기업의 연합 구성 발표다. 아마존, 구글, IBM, 세일즈포스,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은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서로 협력하여 미국 헬스케어 시스템에 존재하는 상호 호환성 등의 장 애물을 제거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특히 이를 위해 이들 업체는 FHIR 표준을 채 택했으며 향후 HL7및 Argonaut Project와도 협력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해당 발표문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비록 이들 기업은 서로에게 경쟁업체이지만 공통된 표준을 채택했다는 점이다. 이는 곧 기술 표준에 대한 경쟁보다는 공통된 기술 표준을 바탕으로 향후 개발될 헬스케어 관련 AI, 클라우드, 앱 서비스 부문 에서 경쟁하려는 의도다. 이는 인터넷 브라우저 시장과 유사하다. 구글(크롬), 마 이크로소프트(엣지, 인터넷 익스플로러), 애플(사파리) 모두 각기 다른 브라우저 를 제공하지만 HTML, JavaScript와 같은 웹 표준 기술 사용에는 동의했다. 해당 연합 발표 전에도 해당 IT 업체들은 개별적으로 의료기관에 접근하여 필요 한 의료데이터를 수집해 각종 서비스를 개발 중이었다. 하지만 미국 대표 IT기업 연합 구성으로 산업 내 FHIR 도입 속도는 가속화될 전망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3조달러 규모의 미국 헬스케어 산업 내 아마존을 포함한 IT업체들의 진출은 더욱 진전될 것이다.

EMR 점유율: Cerner 17%, Epic 8.8%, Allscripts 6.1%

전세계 시장의 17%를 차지하고 있는 Cerner의 뒤를 Epic(점유율 8.8%)과 Allscripts(점유율 6.1%)가 쫓고 있다고 한다. 세 회사 모두 미국에 기반을 두고 있다. 나라마다 규제나 시장 구조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20% 이상의 큰 지배력을 발휘하는 회사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미국의 경우 1천 개의 EHR 소프트웨어 제공업체가 있으며 대표 업체로는 Cerner, Athenahealth, Epic, Meditech, McKesson, MedHost, Allscripts 등이 존재한다. 특히 이 중 Cerner와 Epic의 합산 시장 점유율이 50% 수준으로 높은 영향력을 보유했다.

미국 내에서는 수년간 큰 변화가 없이 양대산맥인 Epic Systems와 Cerner가 그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두 회사의 점유율을 합치면 전체 시장의 50%를 넘는다. 그 뒤를 Meditech(17%), CPSI(10.3%), Allscripts(7.2%)가 뒤따르고 있다. 한번 구매하면 수년간 사용해야 한다는 점, 병원의 운영 프로세스와 결합되어 변경이 어렵다는 점, 데이터 이전(Data Migration)시 큰 비용이 발생한다는 점 때문에 병원들은 보수적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고, 몇몇 대형 업체들이 천천히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는 상황이다.

비상장사인 Epic Systems은 2016년 매출액 25억 불에 직원은 9천 명 규모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Cerner는

18년 매출 $5.4bn, OP $0.77bn, NI $0.63bn / 17년 매출 $5.1bn, OP $0.96bn, NI $0.87bn 실적으로 시가총액 $187억(Per 30배). Meditech는 웹 기반의 솔루션 Expanse를 앞세워 점유율이 상승했다고 한다. 한편 Allscripts는 McKesson의 Paragon과 Horizon EMR을 인수하며 점유율을 두배로 늘리는데 성공했다.

점유율 상위 5개 기업 평균 업력 40년

이들의 역사를 보면 두드러지는 내용이 있는데, 5개 업체 모두 1980년대 이전에 설립된 오래된 회사들이라는 것이다. 가장 최근에 설립된 회사가 Allscripts로 1986년에 설립되었고, Cerner, Epic Systems, CPSI가 1979년에, Meditech가 1969년에 설립된 회사들이다. 그만큼 신규 회사의 진입이 극도로 어렵고, 기존 플레이어들의 영향력이 큰 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다수의 매체에서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 테크 회사들이 EMR 산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는데, 이런 이유로 해서 직접 진출하기보다는 이들 회사들을 인수하거나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방식을 모색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출처: https://yimjang.tistory.com/entry/Healthcare-big-data-EMR-market [Jang's Healthcare & Tech]


국내 EHR, 국가표준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P-HIS)

한국은 1990년대 중반 처방전달시스템(OCS) 도입을 시작으로 2000년대 중반 본격적인 EHR 구축기를 거치면서, 현재 EHR 보급률이 전체 시장의 70% 이상을 웃돌고 있다. 상급 종합병원은 보급률이 90%를 웃돈다. 20여년간 EHR을 사용하면서 국내 초대형 병원의 경우 수백만 명의 진료 데이터를 모아온 것이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엄청난 규모의 정보다. 국내 EHR 시장은 앞으로도 연 10%씩 성장해, 2020년이면 2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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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의 EHR은 반쪽짜리다. 의료기관 간 EHR을 상호 공유하고 전달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각 병원이 구축한 EHR시스템의 정보 간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이 없다. 그래서 환자들은 이미 찍은 엑스레이를 다른 병원에 가서 다시 찍어야 하는 비효율성을 감내하고 한다. 의료 기록이 환자가 아닌 병원 것이라는 인식이 강한 탓이다.

한국의 EHR도 현재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바로 가상 저장 공간을 빌려 진료 기록 데이터를 구축하는 클라우드(가상 저장 공간) 기반 소프트웨어형(SaaS) EHR이 그것이다. 이 SaaS EHR은 다른 산업에는 이미 도입돼 장점이 알려졌지만, 헬스케어 산업은 그간 환자정보를 보호해야 한다는 규제로 도입이 어려웠다. 그러나 최근 전자 의무기록을 외부 장소에서도 관리 가능하도록 관련 규제가 풀리면서 정부 주도의 클라우드 EHR 시범 사업들이 진행 중이다.

http://www.etnews.com/20180426000330

18년 4월 기사

국가 표준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P-HIS)이 공개됐다. 의료 용어 표준화, 빅 데이터 분석 체계, 사용자 편의성 등을 강화했다. 비효율 병원 차세대시스템 구축 사업 해결을 위해 국공립병원 중심으로 시범 구축이 추진된다.

P-HIS 사업은 국가전략 프로젝트로, 정부가 2021년까지 282억원을 투입한다. 고려대의료원을 주사업자로 연세대의료원, 삼성서울병원, 삼성SDS, 네이버 등 14개 병원·기업이 참여한다. P-HIS는 전자의무기록(EMR), 처방전달시스템(OCS) 등 진료 기능을 포함한 병원 전체 업무 시스템이다.

처음 공개한 데모버전은 의료 용어 표준화와 사용자 편의성 강화, 클라우드 적용이 핵심이다. 병원마다 진료·진단 과정에서 사용하는 용어가 다르다. 의료 정보를 모아도 분석이 불가능하다. P-HIS는 의료 용어를 3만개로 통일했다. 병원별로 사용하는 용어를 표준 용어로 자동 전환한다. 임상데이터웨어하우스(CDW)나 별도 분석 도구를 P-HIS와 연동, 신속한 분석이 가능하다.

개별 화면으로 확인해야 하던 진료 기록, 처방 내역, 검사 결과를 하나의 화면으로 통합했다. 환자 진료 전 짧은 시간에 10여개 화면을 띄워 환자 정보를 확인해야 하던 불편을 해소한다. 환자 정보를 타임라인으로 구현, 이력을 한눈에 파악한다. 각종 법제도·고시 개정에 따른 업데이트 사항을 데이터베이스(DB) 단위로 변경해 불편을 최소화한다.

네이버 클라우드를 활용해 비용 효율성과 관리 편의성을 높인다. 백업 체계와 물리·논리 시스템 중단에 따른 이중화 시스템을 구성했다. 이상헌 고려대의료원 P-HIS 사업단장은 “3만개 의료 용어를 표준화하고, 38개 모듈과 14개 옵션 항목을 기본으로 제공해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시스템을 구성한다”면서 “모바일 EMR, 스마트응급의료시스템 등 기능도 모듈로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클라우드를 적용해 비용을 절감한다.

연말까지 임상, 유전체, 생활습관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분석 가능한 환경을 구현한다. 고려대의료원을 포함해 3~4개 병원을 선정, 사용자 환경을 분석한다. 분석 결과를 P-HIS 개발 과정에 접목해 범용성을 확보한다. 2019년부터 참여 의료기관 중심으로 시범 적용한다. P-HIS는 비효율 병원 시스템 구축 사업 개선도 목적이다. 국가 표준 시스템을 활용한다. 병원 수요를 파악해 적은 비용으로 성공 가능성이 짙은 정보화 환경을 구축한다. 고려대의료원이 삼정KPMG와 공동 조사한 결과 클라우드로 구축하면 SI 사업과 비교해 비용이 43.6% 절감됐다.

시스템 개발 이후 적용이 관건이다. P-HIS 사업 예산 282억원에는 보급·확산 사업이 포함된다. 대부분 마케팅·홍보 예산이다. 정부가 국공립대 병원 대상으로 시범 적용 사업을 실시해야 한다. 이 단장은 “과거 부산대병원 중심으로 전자건강기록(EHR) 개발 사업을 했지만 확산 사업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면서 “보급을 지원할 정부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내 경쟁사

1. 연세의료원 - 파이디지털헬스케어(세브란스 + KT, 카카오인베스트먼트 투자)

http://www.etnews.com/20180604000322

연세의료원이 3년간 개발을 마무리하고 차세대 의료시스템 'U-세브란스 3.0'을 오픈한다. 산하 병원 데이터 통합 프로젝트까지 완료해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디지털병원으로 진화한다. 시스템 개발, 운영 노하우를 집약해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HIS)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연세의료원은 2015년 250억원을 투입해 'U-세브란스 3.0' 개발 프로젝트를 착수했다. 당초 이르면 2016년 오픈 예정이었지만 개발 지연 등으로 1년 이상 지체됐다. 신규 시스템은 마이크로소프트(MS) 최신 프레임워크를 적용했다. 연계성, 확장성 확보가 가능하다. 환자 진료는 물론 연구, 행정 등 다양한 영역 솔루션을 연계한다. 사용자 경험 기반 UI·UX 설계를 반영했고, 업무흐름 관리를 위한 세브란스 표준 프레임워크 'SAF(Severance Architecture Framework) 3.0' 버전을 탑재했다.

HIS 시장 진출도 본격화한다. 파이디지털헬스케어는 시스템 안정화 작업이 끝나는 올 연말부터 HIS 대외 사업을 착수한다. 종합 병원급 2차 병원이 대상이다. 'U-세브란스 3.0'은 이전 버전과 달리 모듈화를 구현했다. 패키지 솔루션으로 가치는 물론 최근 주목받는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무리 없이 구동된다고 판단했다.

대규모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보다는 상용 솔루션을 도입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이지케어텍, 삼성SDS, 후지쯔 등 기존 사업자는 물론 평화이즈도 시장에 뛰어들었다. 연세의료원 시스템 개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솔루션 판매까지 영역을 확장한다.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5811

연세의료원,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파이디지털헬스케어에 투자(100억)

파이디지털헬스케어는 헬스케어 산업 선도를 목적으로 지난 2012년 세브란스의 의료 노하우와 KT의 ICT기술 컨버전스를 통해 설립된 회사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4차 산업혁명의 흐름 속에서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보다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양측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연세의료원은 파이디지털헬스케어에 650만 질환자의 의료 데이터 사용권과 의료 정보 시스템의 관리 노하우를 제공하며 카카오인베스트먼트는 의료 빅데이터가 가지는 의미와 정보를 도출할 데이터 구조화 및 플랫폼 등 기술 지원에 나선다. 분석된 데이터는 의료 현장에서 비식별, 익명화돼 개인 맞춤형 ‘정밀 의료’를 제공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는 연세의료원이 추구하고 있는 디지털 병원으로의 행보와도 맥을 같이 한다.

2. 카톨릭중앙의료원 자회사 = 평화이즈 - 경희의료원 차세대 사업자

http://www.etnews.com/20190116000070

평화이즈가 경희의료원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HIS) 사업을 수행한다. 대외사업 선언 1년 만에 상급종합병원 고객사 확보에 성공했다. HIS 솔루션 시장에서 이지케어텍 독주를 견제할지 주목된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평화이즈는 경희의료원과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최종 계약을 앞뒀다. 2월 프로젝트 착수를 목표로 사전 준비 중이다. 경희의료원은 지난해 말 경희대병원, 경희대치과병원, 경희대한방병원 등 산하 세 개 병원 차세대 HIS 구축 사업자 선정 공고를 했다. 평화이즈를 사실상 사업자로 낙점, 최종 계약을 조율한다. 1분기 내 프로젝트에 착수, 2020년 초 오픈이 목표다.

차세대 시스템 사업 핵심은 종이 차트를 스캔해 이미지화하는 기존 전자의무기록(iEMR)을 최신 솔루션으로 전면 교체하는 것이다. 처방전달시스템(OCS), 임상의사결정시스템(CDSS), 진료경로(CP), 진료지표(CI) 등도 새롭게 구축한다. 소프트웨어(SW) 교체와 함께 하드웨어(HW) 전반도 고도화한다.

평화이즈가 사업설명회부터 적극 참여, 사업자로 사실상 낙점됐다. 패키지 HIS 솔루션인 '앤유2.0'을 제안했다. 기본적인 EMR, OCS부터 행정, 데이터 분석 지원 등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평화이즈 관계자는 “경희의료원 통합의료정보시스템 사업은 2월 착수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면서 “추가로 2개 이상 종합병경희의료원은 평화이즈가 대외사업을 본격화한 이후 첫 상급종합병원 고객사다. 올해 제주대병원, 강원대병원 등 상급종합·종합병원 차세대 사업을 추가로 노린다.

가톨릭중앙의료원 IT 자회사인 평화이즈는 그동안 강남성모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산하 7개 병원 차세대 사업, 유지보수 사업을 수행했다. 매출 성장 정체, 대형병원 패키지 솔루션 수요 확대 등 바람을 타고 작년 솔루션 기반 대외사업 추진을 선언했다. 레퍼런스 상징성이 큰 상급종합병원에다 한방병원이라는 특수영역을 커버하면서 추가 고객 확보에 이점을 얻었다.

3. 고대의료원 의료IT 자회사 '휴니버스' 설립, P-HIS 사업화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8749

“지난해 말에 완성된 P-HIS 클라우드 버젼을 가지고 고대의료원 3개 병원에 우선 보급 확산할 예정이며, 올해 말에 시범 오픈을 할 계획이기도 합니다”

이상헌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 개발 사업단장(前 고려대 안암병원 연구부원장, 재활의학과 교수)은 28일 인터뷰에서 사업단의 클라우드 기반 P-HIS 개발 현황을 이야기하고 이를 보급·확산하기 위한 진행 계획 및 P-HIS 사업의 세부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이상헌 단장에 따르면, 사업단은 현재 완성된 클라우드 버전을 가지고 고려대 의료원 내 3개 병원(안암,구로,안산)에서 올해 말 시범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또한 사업단은 3개병원에 순차적으로 2개월 단위로 도입해 내년 6월까지는 모든 병원에 오픈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P-HIS의 성공적인 개발 및 사업진행에 있어서 핵심으로는 빅데이터 구축을 위한 용어와 코드의 표준화라는게 이 부원장의 설명이다. 이상헌 단장은 “이번 개발 및 사업진행에 제일 중요한 게 용어와 코드 표준화다. 이래야만 동일한 빅데이터 구축이 가능하다"며 "이미 삼성의료원과 고대의료원의 경우 99% 가량의 용어와 코드 표준화를 해놨다”고 말했다.

이어 “클라우드 버전이 고대의료원에 적용됨과 동시에 다른 병원들이 각 병원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컨피그레이션(환경 설정)을 통해 프로그램 기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다시 말하면, 병원마다 불필요하게 프로그램을 바꿀 필요없이 각 병원의 사정에 맞게 변형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이 단장의 설명이다.

또한 이 단장에 따르면, 용어가 표준화 되어있고 정밀의료 빅데이터가 같이 모일 상급병원의 엔터프라이즈 급 병원정보시스템이 깔리는 것은 세계최초라고 한다. 삼성의료원과 고대의료원이 37000개의 용어 표준화를 했기 때문에 다른 병원이 P-HIS에 합류할 때는 진입장벽이 줄어들어 1-200개의 용어 매핑만 하면 다른 병원이 함께 빅데이터로 활용 가능하다.

아울러 이번 P-HIS 도입이 확정된 고대의료원 산하 3개병원 이외에도 현재 국공립 대학병원들이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이 단장은 밝혔다. 이상헌 단장은 “현재 삼성의료원과 고대의료원이 합치면 5천 병상이나 된다. 이런 상황에서AI트레이닝에 필요한 데이터를 추가가로 수집하고 그 데이터를 가지고 10년치 데이터를 트레이닝 시키면 단독으로 하는 것보다 수준높은 트레이닝이 가능하다”며 “이후에 고대의료원의 성공을 보고 국공립 대학병원들이 참여하면 10000병상에 가까워 지는데 더욱더 수준 높은 데이터 마련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상헌 단장은 통해 P-HIS사업이 현 병원정보 개발사업 업계뿐만 아니라 의료의 전체적인 지형도를 바꿀 수 있다는 전망을 함께 전했다. 그는 “상급종병의 클라우드 버전 오픈은 처음이고, 특히 1000베드급의 상급종병의 클라우드 오픈은 우리가 세계 최초로 하는거라 없었던 시장 오픈되는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현재 비트컴퓨터가 P-HIS 1,2차 버젼용을 개발 중에 있다”며 “단순 병원정보 시스템이 목표가 아니라 거기서 도출되는 정밀의료 데이터를 가지고 AI 닥터나 아산병원의 닥터 앤서를 통해 미래 정밀의료 솔루션을 도출하고, 그 후에 많은 바이오벤처 연구자 등이 이 플랫폼을 활용해 연구하게 만드는 것이 궁극적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사업계획대로 P-HIS가 보급 확산될 경우에 나타날 의료계 변화도 이 단장은 함께 소개했다.

이 단장은 “현재 참여기업과 함께 KMC 케어라는 PHR(Personal Health Record, 개인건강정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개인의 데이터들이 200여개 의료기기와 인터페이스 돼서 혈압게 혈당계 체중계 등의 헬스 데이터가 KMC케어와 병원정보시스템에 자동으로 들어오는 것”이라며 “스마트폰에 담긴 PHR을 통해 국민들이 미리 병원에 데이터를 제공한 뒤 진료예약을 하고 여러병원을 동일한 PHR을 제공하면서 예약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외 클라우드 업체들

https://yimjang.tistory.com/entry/Healthcare-big-data-EMR-market

http://file.mk.co.kr/imss/write/20181026140024__00.pdf

클라우드 EMR이 허용된 미국의 경우, 2015년 기준 클라우드 EMR인 Practice Fusion과 eClinicalWorks는 두 업체를 합쳐서 1인 의료기관의 24%, 1인 ~ 3인 의료기관의 21% 차지

미국의 의료클라우드 서비스 특화 업체인 아테나헬스(athenaHealth)는 의료기관에 EHR시스템, 진료비 청구 시스템, 의약품 주문 등의 업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기존의 고정 비용 모델이 아니라, ‘성과 지불 제도(Pay for performance)’ 모델을 적용했다. 의료기관은 아테나헬스를 통해 처리한 업무에 대해 수익의 일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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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업체인 프랙티스퓨전(Practice Fusion)은 클라우드 기반의 EHR시스템을 의료기관에 무료로 제공하는 대신, 제약사ㆍ연구실ㆍ영상센터에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수료를 받는다. 클라우드 서버에 축적된 5000만명 이상의 진료 데이터를 의료정보보호법의 규정에 부합하게 가공한 뒤 리서치 용도로 판매해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다.

중국에서도 신규 비즈니스 모델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중국 핑안 헬스케어 매니지먼트는 최근 일본 소프트뱅크로부터 4억 달러를 투자받았다. 핑안 헬스케어 매니지먼트는 2018년까지 220여개 도시 5000여개 병원에 사회건강보험(SHI)서비스 및 의료 기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의료를 포함한 보험ㆍ뱅킹ㆍ식품ㆍ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 클라우드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다. 앞서 소프트뱅크는 2014년 설립된 O2O(온라인ㆍ오프라인 연계) 의료 서비스 플랫폼인 핑안 굿닥터(Ping An Good Doctor)에도 투자한 바 있다.

[출처: 중앙일보] [맥킨지의 빅픽처]한국 의료시장은 ‘전자건강기록’의 보물창고


2017년 EHR 글로벌 수주성과 (KLAS 리포트)

https://medcitynews.com/2018/07/where-do-ehr-vendors/

글로벌리 Epic 123개, intersystems 30개, Cerner 15개, DXT Tech와 Meditech 9개, Allscripts 1개 병원 수주

유럽

Epic이 점유를 높이는 중(영국2,벨기에,스위스)

Cerner(벨기에), Allscripst(영국), System C(영국), Dedalus(이태리2), DXT Tech(네덜란드) 등

중동

UAE의 사립병원은 InterSystems 선호(해당지역에서 입지가 있다)

Cerner은 중동에서 1곳 수주

다른 벤더들로는 ezCaretech, Napier Healthcare, Medasys 등

중동이나 아프리카에서 Epic 선택한 업체는 없었음

호주

InterSystems 1개, Cerner 1개, Allscripts 1개

아시아

아시아 내 레퍼런스가 있고 기능이 많고 저렴한 솔루션 선호

InterSystems, DXC가 점유율이 높다

남미

브라질 - MV, Philips, Cerner, Meditech 등등

캐나다

Epic, Allscripts 위주 (but 지난 5년간은 Allscripts 채택업체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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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m.blog.naver.com/jinjan90/221485997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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