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PC (사진1)
디카사고 처음찍은 사진인 내방 컴퓨터 모습이다..
Processor(s) : Intel Pentium IV 2.4GMHz
Installed Memory : DDR 512MB (152% true allocated load)
HDD Drives : Total 1344.12GB
IBM-IC35L120AVVA07-0 (185.2GB 7200RPM ATA133 Buffer:8MB)×1
Western Digital-WD120JB-00CRA1 (120.0GB 7200RPM ATA100 Buffer:8MB)×2
IBM-IC35L120AVVA07-0 (123.4GB 7200RPM ATA100 Buffer:2MB)×4
Seagate Barracuda ATA V-ST3120023A (120.0GB 7200RPM ATA100 Buffer:2MB)×1
Maxtor-G160J8 (152.66Gb 5400RPM ATA133 Buffer:2MB)×2
이 PC는 윈도우 2003 Enterprise Server를 설치하구.. 티비 대신
사용하구 있다.. -_-;
오른쪽 쪼끄만 컴퓨터는 작업때문에 학교에서 잠시 빌려온 컴퓨터다..
슬림 PC.. 이건 P4 1.7GB.. 리눅스를 설치해놨다..
젤 처음꺼 빼구는 잘 안나왔다.. 아직 초보니까..
낼부텀은 찍고 싶었던거 한개씩 찍어야겠다.. 새벽 3시네..
자자!!-
2. 천원짜리 접사 (사진2)
처음 테스트 해보는 접사(macro)
천원짜리에 Min.. 보이면 대는거지!!
3. 집에 가는 길.. (사진3)
키트를 팔기위해 정리하러 집에 가는 길..
하늘이 흐렸다.
4. 학교 PC 바탕화면.. (사진3)
키트를 팔러 집에 가는 길.. 비가 오려나보다..
4. 내 애마 키트가 팔렸다. (사진5~사진9)

드디어 오늘.. 장장 내 자취방 현관을 떡하니 자리 잡고 있던
거금 2백만원짜리 바이크가 팔려나갔다.. 결국 한번도 타지 않은 새것인데
80만원이란 헐값에 팔게 됬다..
한 40대의 남자분이 사가셨는데.. 역시 흥정의 연륜을 따라잡지 못하고
이번에 못팔면 정말 못판단 조바심에 팔아버리게 되었다..
애물단지였지만 별로 살도 몇번 안닿았던 놈이지만.. 왠지 섭섭하다.. ㅠ_ㅠ
암튼 바이크 -> 디카 이렇게 되어버린 셈이네...
내 사랑했던 바이크의 추억들이다..
80만원 생겼는데 벌써 누구 2만원 꿔주구 방값 21만원 내고..
훌러덩 날라가네..
3. 조치원 가서 고양이를 대려 왔다. (사진11~사진20)
형민형이 애왕동물 동호회에서 필이 꽃혔다면서 저녁먹자마자
조치원으로 고양이를 한마리 분양 받으러 간다기에 같이 갔다.
왕복 5시간정도 걸렸는데 그정도 걸려서 충분히 모셔올만한
가치가 있는 뇨온~ 이었다..
넘 이뻐 ㅠ_ㅠ
자취방 고양이 사구 싶다..
이 고양이 종류가 아마도.. 내가 찾아본 봐로는 Turkish Angora White 인듯 한데..
이 사진들은 형민형꺼 Sony F717로 찍은 사진이다.. 내 디카는 약이
읍서서..
에효~ 방 옮기면 한번 생각해봐야겠다.. 괭이 키우구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