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원형이랑 약속은 원래 범계역으로 가야 했으나.. 방향치에 건망증까지.. 합병증세가..
평촌역에서 한 30분 기다렸다..
기다리면서 찍은 역 주변 사진이다.
이날은 양원형이랑 정말 오랜만에 만나서 정말 잘~(?) 얻어 먹었다.. 양원형 취직하면
제가 한번 쏘께요~ ^^
[공지] 재수의 사진 일기장 입니다.
일산에서 학교 가는길..
지우 집~
구름다리와 잠탱이 지우
양석사님 졸업식~~ ㅊㅋ~~
잠보 지우..
터키쉬 앙고라 화이트..
동물들..
화장실 옆 노을..
연구실 모습과 비맞은 세잎 클로버..
지하철 평촌역.. 분수와 비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