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를 치르게 되었다.
엄마랑 아부지가 이왕 할꺼 빨리 하자고 하셔서 결국 엄마, 아부지, 나, 영애 이렇게 4명이
차를 끌고 안동에 있느 진보면 까지 가게 되었다.
집에 차는 오래되서 장거리 뛰면 퍼질것 같아 아부지가 테니스 같이 치시는분의
SM5를 빌려오셨다.. ㅎㅎ 차는 좋았는데 왠놈의 왁스 냄새가 그리 나는지..
아마도 차 빌려주시면서 좋은일 치르러 간다고 하니
일부러 세차하구 왁스칠까지 해주셨던것 같다.
암튼 아부지, 어무이 장시간 차타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상견례 무사히 치루어서 다행입니다.
또.. 영애 아버님, 어머님 결혼 승락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