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신이 없고 바쁘고.. 몸도 안좋고 그래서.. 이래저래 결혼후 첫 크리스마스가 얼래벌래 지나갈뻔 했는데.. 명동 다녀온후 몸살기운이 있어서 뻗어버린 나를 깨워서.. 영애가 작은 케익을 사와서 축하 파티를 했다.. 내가 좋아하는 맛잇는 과자도 사오고 ㅎㅎ 크리스마스 카드도 써줬다. 난 준비 못했는데.. ^^; 늘 즐겁고 재밋게 해줘야 하는데 늘 그러지 못하네.. 다음 크리스마스에는 내가 멋진 이벤트 준비 해줄께.. ^^ 알럽~ 영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