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 Viewer사진 크기520x695
배우 김사랑이 타이즈를 입은 비너스로 재탄생했다.
김사랑은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의 '김사랑 누드화' 화보를 통해 욕조와 침대에서 섹시한 포즈를 한껏 취했다.
그는 무보정이라고 하기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각선미를 자랑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욕조 밖으로 과감하게 다리를 내 놓았다. 촬영 당시 육감적인 포즈와 자신감 넘치는 시선처리로 많은 남성 스태프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는 후문.
침대 위에서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새침하면서도 청초한 표정으로 보는 이를 유혹하는 듯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몸에 '딱' 달라붙는 전신 타이즈를 입고도 군살하나 튀어나오지 않은 완벽한 실루엣을 과시했다.

화승 브랜드 팀장은 "르까프는 '김사랑 누드화' 화보를 통해 2030 여성들이 꿈꾸는 건강하고 섹시한 몸매와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모델 김사랑이 멋지게 잘 표현해줘 매우 만족한다"며 "앞으로 르까프는 모델 김사랑을 전면에 세워 올 봄 신상품인 '감사랑 누드화'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여심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IF Viewer사진 크기550x799
EXIF Viewer사진 크기550x786
EXIF Viewer사진 크기550x418
EXIF Viewer사진 크기550x735
EXIF Viewer사진 크기550x420
EXIF Viewer사진 크기550x412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
사진=르까프 제공
출처 : http://isplus.joinsmsn.com/article/090/7473090.html?cloc=isplus|ent|hot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