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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티셔츠 한 장 걸쳤을 뿐인데….’
배우 한채영이 평범한 티셔츠 한 장으로 환상적인 실제 몸매를 과시했다.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내가 입으면 초딩 티셔츤데 한채영이 입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한채영은 분홍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해맑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무런 장식없이 곰인형이 하나 그려져 있는 평범한 티셔츠이지만 한채영의 환상적인 몸매가 옷을 잘 살려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가 입으면 딱 초등학생인데 역시…”, “늘씬한 몸매에 글래머러스한 매력까지”, “편한 옷차림도 자체발광”이라며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031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