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 Viewer사진 크기500x635
‘제2의 신민아’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신소율이 화보를 통해 숨겨왔던 몸매를 공개했다.
신소율은 최근 ‘향기’를 콘셉트로 한 ‘S:Tyle’ 화보 촬영에서 향수 베이비파우더 비누 샴푸 등 다양한 향기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EXIF Viewer사진 크기500x745
신소율은 ‘달콤함’부터 ‘아찔함’까지 다채로운 느낌의 향기를 매순간 잘 표현해 내 스태프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더욱이 165cm의 키에 47kg의 마른 몸매에도 불구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선보여 현장에서 ‘반전몸매’라는 별명이 생겼다는 후문.
EXIF Viewer사진 크기500x638
화보 관계자는 “신소율이 워낙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데다 화보 콘셉트인 ‘향기’를 잘 이해하고
촬영에 임했다”며 “화보를 통해 신소율의 매력을 100%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글피쉬2’ ‘폭풍전야’ 등의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리고 있는 신소율은 이미연과 신민아의 장점을 닮은 얼굴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