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 MAXIM OF THE MONTH 천이슬
막바지를 향해 갈수록 더욱 치열해지는 2011 MISS MAXIM 콘테스트!
이번엔 인형 미모의 소유자, 이름까지 예쁜 천이슬 양이 그 주인공이다.
직업
학생, 모델
주요 서식지
강남 일대
별명
참이슬. 단지 이름 때문이다. 딴 이유는 없다니깐?
취미
혼자 구룡산, 개봉산에 올라간다. 재테크 관련 책도 읽는다.
나의 매력
청순함과 섹시함 모두를 가지고 있다. 잘 모르겠다고?
만인이 알아줄 때까지 노력할 각오가 되어 있다!
몸매 관리
헬스클럽에 다닌다. 운동에만 집중하고 싶은데 자꾸 남자들이 뭘 가르쳐준다며 꼬드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