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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몰래 바람핀 업소 여자의 최후

by JaeSoo posted Apr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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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으로 도피해서 아키에이지나 밤새해야겠네요

똥 제대로 밟았네 아오

 

이 생활 싫타고 그렁그렁 해가꼬

안타까워서 자리잡게 해준다고 데꼬왔드만 ... ㅋㅋㅋ...

하긴 얼굴값하는 거겠죠

만난지 대략 10개월 남짓되서 이모양 이라니 ... 

솔직히 나도 얼굴만 보고 데려왔으니께 할말은 없다만 ...

다신 서로 마주치지 않았으면 ...

 

술집 여자라고 개무시하던 친구들 한테

술병 집어던져가면서 얘는 다르다고...

친구 몇명이나 서로 등돌려가면서 지킨다고 했던  여잔데 ....

 

이제 친구들 얼굴 우째보나 ㅋㅋㅋ

당분간 버로우 타야겠구나... 하...

ㅋㅋㅋㅋ... 씁쓸하네 ...

 

 

오유인이 된걸 자축합니다 ㅋㅋㅋ...

 

출처 : http://reviewtoday.tistory.com/154

출처 :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95674

출처 :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no=702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