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 이래저래 하다가보니 집에 3일동안 못들어갔네..
3일만에 만난 지우~ 반갑다~
누굴 잡을라고 맨날 발톱을 가는 지우.... 덕분에 내몸은 언제나 발톱에 할퀸 자국이... ㅠ_ㅠ









나 핡퀴기 직전.. -_-;
안놀아준다고 놀이터에 있는 공에다 화풀이..

플레쉬 땜에 놀랬다.
나머지는 백여장 찍은 사진중에 이~뿌게 나온 사진들..
백호 같다..




오늘의 베스트 컷~ 젤 귀엽게 나온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