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무섭다.
무서워.
동굴 놀이


요센 지우랑 맨날 싸운다.. 맨날 할퀸다. ㅠ_ㅠ

내 생애 두번째 디카가 드디어 도착을 했다.
지난달 28일날 주문했는데.. 오래도 걸렸다..
잠깐 써보았는데.. 흠.. 200만 화소도 나에겐 아직은 충분한것 같다.
그냥 일상 생활 찍는대는 딱 좋다. 가볍고 컴팩트하고!! 가제본 끝나면 동내 여자들 출사나 함 가야겠다.

256 SDRAM, 멀티리더, 삼각대 깝대기..
디카 가방~
겨븐 삼각대~
이놈은 예전거 그대로 다시 샀다.. ㅠ_ㅠ
이놈 역시 예전거 다시 샀다.. 아무리 봐도 이게 젤 난거 같다. 용산에서도 안팔더라..

그리고 오후에 대학원 선배이자 친구인 영수 결혼식에 축하해주러 갔다.
카메라를 새로 사서 그랬는지 괜히 여기저기 사진을 많이 찍었던것 같다..

이~뿐 신부~ 랑 쬐~금 덜 이쁜 친구들..
결혼식 끝나고 나오면서 한컷.. 정말 행복해 보인다.

결혼식 끝나고 기념 촬영 장면들..




지넝이두 수고 하고 있다.

지수랑 연수 둘은 남자다. 이름만 여자다.

폐백들어가기전에 영수

폐백~~ 길게도 했다.


























일산 하나웨딩홀 앞 경치




철수, 연수, 태순, 인수, 지수, 준호, 세훈.. 모두 모두 복 마~니 받으세요.

아.. 논문은 언제 쓰냐 -_-

밤에 졸려서 죽을라 하는 지우의 모습이다..
겁나게 졸린가보다..

목에 방울 달았다.


아웅 졸려.. 고만찌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