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X EXIF Viewer사진 크기517x722 11월 12일날 기존에 쓰던 내 애니콜 X850과 영애의 애니콜 E470을 한 일주일을 벼르고 별러서 주말에 둘다 각각 검정과 빨간색의 애니콜 S350으로 바꿨다.. 기존의 헨드폰을 매각하면 머 돈이 많이 들지는 않지만 이래저래 시간을 너무 쓴거 같다.. 내껀 가격대비 잘 산거 같은데.. 영애껀 판매한 놈이 좀 인간성이 덜 된건지 상태가 안좋은걸 빨간색이라고 넘 비싸게 팔아치운듯.. 좀 기분이 안좋다.. 그래도 머 시간날때 A/S 받으면 쓸만할듯.. 그리고 난 블루투스를 한번 써볼 생각으로 Bluetooth 헤드셋과 USB 동글 및 AV 동글을 구매했다. 어떻게 써야 잘썼다는 소리를 들을까~ 이거이거 또 괜한 지름신이 아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