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너 닮은 딸하나면 충분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너와 널 닮은 아이를 가진다면 세
상 누구보다 행복할꺼야』
♡ 『예전엔 힘이 들때면 늘 술을 찾거나 방황을 했는데... 지금은 힘이 들면 네 이름을 부
르고 싶어져. 평생 내 옆에 있어 주겠니』
♡ 『많은 영화를 보며, 내 사랑도 저 영화처럼 아름답기를 바랬지. 하지만 내가 어리석었
어. 너와의 만남, 그리고 사랑은 어느 영화와도 비교할 수 없을정도니까.』
♡ 『네가 아무리 많은 군중속에 있더라도 나, 널 알아볼 수 있어. 넌 세상에단 하나뿐인
내 사랑이잖아.』
♡ 『이번 크리스마스에 너에게 청혼해도 돼』
♡ (새벽에 거는 한통의 전화로 감동시키기)
『나 가슴이 아파서 잠이 안와. 너를 생각할수록 빠르게 뛰는 내 심장이 마치 내 몸에서
벗어날 것 같아. 널 무지 사랑하나바.』
♡ (점심시간을 이용해 감동시키는 법)
『나야. 나 지금 너무 맛있는 냉면을 하는 곳을 알아냈어. 맛있는 거 보니까너 생각나서.
나중에 꼭 같이 와서 먹자 응?』
♡ 『사랑이란 정의를 수없이 되새겨보았지. 과연 사랑이 뭘까? 그리고 이제야결론을 얻
었어... 사랑은 말야... 내가 지금 널 담아두고 있는 내 마음이란걸』
♡ 『태어나서 지금까지 ○○년을 살아오는 동안 고독과 외로움으로 많이 힘들었지. 하지
만, 난 지금 그 힘든 시기를 감사하고 있어. 내가 그렇게 아픔을 겪지 않았다면 널 만난 행
복을 느끼지 못했을테니까...』
♡ 『하루종일 거리를 헤맸어. 예전엔 그토록 많은 이쁜 여자들이 있었는데, 지금 내눈에
들어오는 여자들은 하나 같이 너보다 못해. 나에겐 니가 세상의 전부야.』
♡ 『 너의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하구 싶어. 세상에 널 태어나게 해주셨잖아.
아 네가 세상에 없었다면 난...』
♡ 『왜 전화 했어?』
『비가 오니까 네가 무지 그리워서…』
P.S) 비가 올 때 누군가 생각나는게 있다는 것처럼 큰 행복이 없기 때문에.
♡ 『살아오면서 수많은 거짓말을 했었지. 하지만 지금 이순간처럼 진실하게 가슴에서 이
말을 원한적은 없어.』
『사랑해…』
----------------------------------------------------------
근데 난 이런 말들 보고만 있어도 닭살이 돋아서.. 큰일이다... ^^;;
BGM은..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
- 성시경 -
미련하게 아무도 모를 것 같아 태연한 척 지내왔어
너 떠나버린 뒤 다 알았대 어설픈 나의 눈빛을
행복했던 지난날의 나와 너무 달라서
이별했음을 느낄 수 밖에
너와 나 정말 그때는 좋았었나봐
나 화낼 줄도 몰라 내내 즐거웠대
* 그래 그랬었지 널 사랑하기에 세상은 나에겐 커다란 감동이었어
그 순간을 잊는다면 내가 살아온 짧은 세월은 너무나 보잘것없어
되돌려 보려해 너를 찾으려 해 너 없이 살아도 멀쩡히 숨은 쉬겠지만
후회와 그리움만으로는 견딜 수 없어 하루도 자신이 없어
초라했대 어설픈 나의 눈빛은
행복했던 지난날의 나와 너무 달라서
이별했음을 느낄 수 밖에
너와 나 헤어질 줄을 아무도 몰랐대
하루가 너무 짧던 우리의 날들이
* Repeat
도저히...
상 누구보다 행복할꺼야』
♡ 『예전엔 힘이 들때면 늘 술을 찾거나 방황을 했는데... 지금은 힘이 들면 네 이름을 부
르고 싶어져. 평생 내 옆에 있어 주겠니』
♡ 『많은 영화를 보며, 내 사랑도 저 영화처럼 아름답기를 바랬지. 하지만 내가 어리석었
어. 너와의 만남, 그리고 사랑은 어느 영화와도 비교할 수 없을정도니까.』
♡ 『네가 아무리 많은 군중속에 있더라도 나, 널 알아볼 수 있어. 넌 세상에단 하나뿐인
내 사랑이잖아.』
♡ 『이번 크리스마스에 너에게 청혼해도 돼』
♡ (새벽에 거는 한통의 전화로 감동시키기)
『나 가슴이 아파서 잠이 안와. 너를 생각할수록 빠르게 뛰는 내 심장이 마치 내 몸에서
벗어날 것 같아. 널 무지 사랑하나바.』
♡ (점심시간을 이용해 감동시키는 법)
『나야. 나 지금 너무 맛있는 냉면을 하는 곳을 알아냈어. 맛있는 거 보니까너 생각나서.
나중에 꼭 같이 와서 먹자 응?』
♡ 『사랑이란 정의를 수없이 되새겨보았지. 과연 사랑이 뭘까? 그리고 이제야결론을 얻
었어... 사랑은 말야... 내가 지금 널 담아두고 있는 내 마음이란걸』
♡ 『태어나서 지금까지 ○○년을 살아오는 동안 고독과 외로움으로 많이 힘들었지. 하지
만, 난 지금 그 힘든 시기를 감사하고 있어. 내가 그렇게 아픔을 겪지 않았다면 널 만난 행
복을 느끼지 못했을테니까...』
♡ 『하루종일 거리를 헤맸어. 예전엔 그토록 많은 이쁜 여자들이 있었는데, 지금 내눈에
들어오는 여자들은 하나 같이 너보다 못해. 나에겐 니가 세상의 전부야.』
♡ 『 너의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하구 싶어. 세상에 널 태어나게 해주셨잖아.
아 네가 세상에 없었다면 난...』
♡ 『왜 전화 했어?』
『비가 오니까 네가 무지 그리워서…』
P.S) 비가 올 때 누군가 생각나는게 있다는 것처럼 큰 행복이 없기 때문에.
♡ 『살아오면서 수많은 거짓말을 했었지. 하지만 지금 이순간처럼 진실하게 가슴에서 이
말을 원한적은 없어.』
『사랑해…』
----------------------------------------------------------
근데 난 이런 말들 보고만 있어도 닭살이 돋아서.. 큰일이다... ^^;;
BGM은..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
- 성시경 -
미련하게 아무도 모를 것 같아 태연한 척 지내왔어
너 떠나버린 뒤 다 알았대 어설픈 나의 눈빛을
행복했던 지난날의 나와 너무 달라서
이별했음을 느낄 수 밖에
너와 나 정말 그때는 좋았었나봐
나 화낼 줄도 몰라 내내 즐거웠대
* 그래 그랬었지 널 사랑하기에 세상은 나에겐 커다란 감동이었어
그 순간을 잊는다면 내가 살아온 짧은 세월은 너무나 보잘것없어
되돌려 보려해 너를 찾으려 해 너 없이 살아도 멀쩡히 숨은 쉬겠지만
후회와 그리움만으로는 견딜 수 없어 하루도 자신이 없어
초라했대 어설픈 나의 눈빛은
행복했던 지난날의 나와 너무 달라서
이별했음을 느낄 수 밖에
너와 나 헤어질 줄을 아무도 몰랐대
하루가 너무 짧던 우리의 날들이
* Repeat
도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