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arURL

취업
2013.10.28 19:38

탈락을 부르는 면접 실수는?

조회 수 31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누구나 크고 작은 실수를 저지른다. 하지만 면접에서는 이로 인해 탈락에까지 이를 수 있는 만큼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기업 인사담당자 276명을 대상으로 “면접에서 지원자의 실수가 평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66.3%가 ‘그렇다’라고 답했다.

기업에 따라 살펴보면, ‘대기업’(71.4%), ‘중견기업’(69.7%), ‘중소기업’(65.5%) 순이었다.

또, 무려 89.6%는 지원자의 실수 때문에 탈락시킨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평가에 가장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원자의 실수로는 ‘연락 없이 면접 지각’(42.6%)을 첫 번째로 선택했다. 다음으로 ‘질문 요지 파악 못하고 동문서답’(16.9%), ‘다리 떨기 등 불량한 태도’(6.6%), ‘단정치 못하거나 부적절한 옷차림’(6%), ‘지원한 회사 및 분야에 대해 잘못된 답변’(6%), ‘무례한 질문’(4.9%) 등이 있었다.

이런 실수에 대해 절반 이상(57.4%)은 ‘심각한 실수만 지적’하고 있었고, 34.4%는 ‘그냥 넘어가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실수는 모두 지적’하는 경우는 8.2%로 많지 않았다.

그렇다면 실수를 했을 때는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
면접에서 실수한 것 같을 때는 ‘실수를 인정하고 다시 대답한다’(76%)를 최선의 대처법으로 꼽았다. 계속해서 ‘이후 더 자신 있게 답변해 입사의지를 보인다’(15.9%), ‘웃음 등으로 자연스럽게 넘긴다’(2.2%), ‘면접관의 판단을 기다린다’(2.2%)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실수는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방지할 수 있다.”라며, “모의 면접 등을 통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면접 전 체크리스트로 준비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http://www.saramin.co.kr/zf_user/help/live/view?idx=17773

TAG •
?



즐겨찾기 (가족)

JAESOO's HOMEPAGE


YOUNGAE's HOMEPAGE


장여은 홈페이지


장여희 홈페이지


장여원 홈페이지


즐겨찾기 (업무)

알리카페 홀릭

숭실대 컴퓨터 통신연구실 (서창진)

말레이시아 KL Sentral 한국인 GuestHouse


즐겨찾기 (취미)

어드민아이디

유에코 사랑회

아스가르드 좋은사람/나쁜사람

JServer.kr

제이서버 메타블로그

재수 티스토리


즐겨찾기 (강의, 커뮤니티)

재수 강의 홈페이지


한소리


VTMODE.COM


숭실대 인공지능학과


숭실대 통신연구실


베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