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키&와사비 장점은 외장하드에 iso파일을 변형없이 그대로 넣고 라이브가 가능하고요
단점은 지역코드를 엑박 지역코드에 맞는걸 사용해야 한다는겁니다(정발판은 RF 혹은 NTSC-J)
글리치의 장점은 DLC,XBLA를 무료로 사용가능하고요 지역코드 또한 무시하고 구동가능합니다
그리고 유저패치 같은것들이 적용이 가능하고요 트레이너와 여러가지 홈브류 사용이 가능 합니다
단점은 iso파일을 이미지 브라우저 혹은 iso2god라는 프로그램 사용으로 풀어서 내장&외장에 넣어서
사용해야 구동이 가능하기때문에 풀때 시간이 좀 걸린다는점과 라이브가 안된다는 정도 이고요
시스탬 링크 지원하는 게임은 간단한 설정으로 멀티플레이 가능 합니다
둘다 버릴수 없다! 싶으시면 듀얼낸드로 구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당연히 비용이 더 들고요 ㅎㅎ
펌박인데 DVD가 아닌 iso를 쓴다는게 다른거구요 나머진 펌박이나 정박과 똑같습니다
글리치는 말그대로 로더 입니다 흔히말하는 개조 엑박이죠 완전히 다른 방식입니다
비슷한건 jtag가 있죠
엑키,와사비 장점은 정박과 같다는점 업데이트 쉽고 라이브 되고 정박에서 되는 모든게 다 됩니다
게임만 가상 iso파일로 사용하는거죠
글리치는 장점이 게임들 뿐만 아니라 DLC, 아케이드 게임, 치트, 한글패치 등등 로더만의 장점이 있지만
개조 엑박이고 여러가지 홈브류를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라이브 가 불가하다는게 단점이네요
뭐 둘다 장단점이 있죠 그래서 요즘에는 투박이나 듀얼펌이나 많이들 하시죠
출처 : http://www.finalfantasia.com/board/view.aspx?id=xboxbbs&rno=35181&c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