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수의 진설법은 지방과 가문에 따라 조금씩 달라 남의 집 제사상에 감놔라 배놔라 한다는 속설이 있지만 상차림의 기본원칙은 공통 적이며 관행적으로 지켜 오는 격식이 있다. 제사에는 영정 또는 신위가 놓인 곳을 북쪽으로 한다. 장소의 형편상 북쪽이 아닌 곳에 제사상을 차렸더라도 제사상을 있는 곳을 북쪽으로 정한다. ![]() | |||||||||||||||||||||||||||||||
|
출처 : http://www.knh.co.kr/funeral/informa/informa_03_s08.jsp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ESCClose
![]() | |||||||||||||||||||||||||||||||
제수의 진설법은 지방과 가문에 따라 조금씩 달라 남의 집 제사상에 감놔라 배놔라 한다는 속설이 있지만 상차림의 기본원칙은 공통 적이며 관행적으로 지켜 오는 격식이 있다. 제사에는 영정 또는 신위가 놓인 곳을 북쪽으로 한다. 장소의 형편상 북쪽이 아닌 곳에 제사상을 차렸더라도 제사상을 있는 곳을 북쪽으로 정한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