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나와 마켓에서 중고로 FX6600을 구입했다..
GIGABYTE GeForce 6600 256MB Turbo Force AGP
GeForce 6600 / 128bit 256MB / 코어 400Mhz, 메모리 500Mhz / HDTV 출력
Gigabyte GeForce 6600 256MB Turbo Force AGP제품은 nVIDIA社의 최신 칩셋인 'GeForce 6600'을 장착한 제품으로 128bit 256MB DDR SDRAM을 탑재하고 있으며 코어 클럭/메모리 클럭이 400Mhz/250(500)Mhz입니다. AGP 8X 을 지원하고 DirectX 9.0c와 OpenGL 1.5를 완벽하게 지원하며 8개의 픽셀 파이프라인으로 높은 성능을 제공합니다.
'GeForce 6600'그래픽 코어가 장착되어 있고 DirectX 9.0c를 지원하며 8픽셀 렌더링 파이프라인을 제공합니다.
메모리는 4ns 256MB DDR SDRAM이 장착되어 있으며 128bit의 메모리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 메모리 사양은 제조사의 사정에 따라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HSI(High-Speed Interconnect) 브릿지 칩셋을 장착하여 6600의 PCI-Express 16X 버스 방식을 AGP 버스 방식으로 변환하여 줍니다.
l DirectX 9.0c, OpenGL 1.5 지원
l 128-bit 메모리 인터페이스, 듀얼 400Mhz RAMDACs
l nVIEW Multi-Display 지원
l 8개의 픽셀 파이프라인
DirectX 9.0c와 OpenGL 1.5를 지원하며 128bit의 메모리 인터페이스와 8개의 픽셀 파이프라인은 높은 성능을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듀얼 400Mhz의 RamDAC으로 보다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며 nVIEW Multi-Display 지원으로 듀얼 모니터를 지원합니다.
l nVIDIA Intellisample 3.0 Technology
l CineFX 3.0 Shading Architecture
l Pixel Shader 3.0, Vertex Shader 3.0
l Ultrashadow II Techonlogy
nVIDIA Intellisample 3.0 기술로 고해상도에서 한층 강화된 성능을 제공하며 CineFX 3.0 Shading Architecture는 DirectX 9.0의 Pixel Shader 3.0 및 Vertex Shader 3.0 규격의 프로그래머블 쉐이딩과 세부적이며 사실적인 색상 표현을 통한 실시간 렌더링 구현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Ultrashadow II 기술로 3D에서 더욱더 사실적인 표현이 가능합니다.
커다란 방열판이 기판의 앞, 뒷면에 위치하고 히트 파이프를 장착하여 완벽한 무소음에서 높은 쿨링 성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HSI 브릿지 칩셋의 쿨링을 위해 방열판을 따로 부착하였습니다.
충실하면서 깔끔한 전원부로 구성되어 있고 보조전원 커넥터가 장착되어 안정적인 동작을 보장합니다.
DVI-I 출력이 가능하여 DVI 입력포트가 갖추어진 TFT-LCD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으며 DVI-I to D-Sub 젠더를 이용하여 CRT 모니터로의 연결도 가능합니다. 듀얼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고 TV로 영상을 출력할 수 있습니다. 또한 TV출력은 컴포넌트 출력이 가능하여 HDTV에서도 최고의 화질을 보장합니다.
드라이버 및 PowerDVD 5 CD와 사용 설명서, 컴포넌트 케이블, DVI-I to D-Sub 젠더, THIEF 게임 CD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FX6600 스리즈 중에서 젤 좋은 놈이다.. 팬이 없어서 소음도 없고..
선택은 좋았는데 판매하는 놈이.. 1시간 넘게 기다리게 해서..
정말 모르는 놈만 아니면 패죽여버리고 싶었는데.. 휴..
더 열받게 한건 늦게 와놓고.. 차비 하라면서 건내주는게 천원짜리..
참나 어이가 없다.. 요즘 유치원생도 세뱃돈 천원주면 콧방귀 뀌는
세상인데.. 내가 얼라도 아니고.. 웃기지도 않아서
경멸하는 듯한 표정으로 그냥 가세요.. 하고 와버렸다..
내 인생에서 남자를 한시간 넘게 기다려본건.. 처음이었던듯..
암튼 기분 멋같았다.. 그냥 새거 살걸 하는 후회가..
몇만원 아끼자고 머하는 짓이었는지..
암튼 그거 사고 집에와서 사진 찍어 놓고..
아침에는 지영이형이랑 이삿짐 날라주기로 해서
현호형이랑 문수랑 숭실대역에서 만나서
복정동까지 갔다.. 3호선 수서역까지 가서 다시 분당선의 복정역까지
가야만 했다.. ㅎㅎ 멀긴 멀더라..
머 그래도 현호형은 인천에서 왔으니.. 대단한 의리파다..
난 오준형이랑 저녁때 약속이 또 있어서 2시부터 시작한 이삿짐 나르는것은
이삿짐 내리는거까지만 도와즈리고 오후 3시 반에 다시 숭실대쪽으로
출발했다..
오후에는 오준형 프로젝트 예산 도와주느라.. 또 오후 11시까지.. ㅠ_ㅠ
아~ 피곤하다~ 오준형이 일요일 아침 9시에 다시 보자구 그래서 정말 피곤한 주말을 보냈다~
다 적어놔야지.. 젠장.. 기때 기다렸던 기억이 또 새록새록 나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