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遊び好きのＭは毎晩のように飲み歩いているんですが、酔うとこの話が持ちネタのように出るみたいですね。さらに一般論も交えた『男の身勝手なセックス』についてダメ出しは延々と続くそうで、連れの男性はもちろん、たまたまその場に居合わせた男性も居心地が悪くなって席を立つそうです」（女性誌デスク）

　Ｍのモデル仲間からもこんな証言が届いている。

「彼女も交際当初はＧのことをノロケまくり、Ｇファンからの嫌がらせにも『嫉妬されるのって気持ちいい！』と笑い飛ばしていたくらいなのに、うまく行かなくなってからはしきりにＧを非難。『特にアッチが最悪だった。自分さえ良ければいいとしか考えていない。それに下手過ぎる。サイズも小さい』とさんざん愚痴ってました。周囲の人間は『一度は好きになった人をそこまで言わなくてもいいのに』と逆にMの人間性を疑ったもんです。まだ、Ｇに未練があって、わざとあんな風に言っていたのかも知れないですが」

　そんなＭとＧだが、昨年末にタイへ一緒に旅行したことがツイッターから発覚、復縁説が浮上している。

「Ｇの所属事務所の関係者の話だと誘ったのはＧの方だという話ですが、Ｇの方がＭにぞっこんみたいですね。Ｍの方はまだ曖昧にしていたい感じなので、完全復縁とは言えないかも知れません」（前出・女性誌デスク）

　ネット上でよく語られるネタに、「韓国人男性のサイズは世界最小で９センチ」というものがあるが、Mの発言はそれを裏付けるものなのか。日韓カップルの今後の成り行きに注目したい。

Written by 風間岳人

Photo by geishaboy500

간략 번역 

인기여배우M , 옛남친 한국 아이돌 G를비난,「사이즈가 작아서 밤이최악」

밤놀이를 좋아하는M은  매일밤 마시고 다니고 있습니다만 취하면 꼭 나오는 술안줏감 이야기가  바로 G에대한 이야기랍니다. 또한 일반론도 섞은 '남자의 제멋대로 인 섹스'에 대해 경멸은 끝없이 계속 그렇고, 동반 남성은 물론, 우연히 그 자리에 마침 있던 남성도 기분이 나빠져 자리에서 일어난다고 합니다 "(여성 잡지 데스크)

M모델의 동료들도 증언한 사실

"그녀(M)는 데이트 초기에는 G에게 푹 빠져 지내고, G의 팬의 괴롭힘조차 질투로 느껴져서 좋다고 했는데 최근 자주 다투고 나서는 자꾸 G를 욕한다. 특히 H(일본에서는 성관계, 섹스를 뜻함)가 최악이었다 라고 했다. 그리고 H를 너무 못하고 크기도 작다고 실컷 푸념했다" 

 M의 푸념을 들은 주변사람들은

"일단 사귀게된 사람에 대해서.. H같은 사적인 영역까지 말하지 않아도 좋은데, 반대로 M의 인간성을 의심하게된다. 아직 G게 미련이 있어서 일부러 그런 식으로 말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만 "

그런 M과 G 지난해 말 태국으로 함께 여행 한 적이 트위터에서 발각, 재결합 설이 부상하고있다.

"G의 소속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초대 한것은 G의 쪽의라는 이야기입니다만 G쪽이 M에게 홀딱 빠진것 같네요. M쪽은 아직 모호하고 싶은 느낌이므로 아직 다시 사귄다고는 말할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

(전출 · 여성 잡지 데스크) 넷에서 잘 말해지는 재료에 '한국인 남자의 크기는 세계 최소 9 센치'라는 것이 있는데, M의 발언은 그것을 뒷받침하는 것인가. 한일 커플의 귀추에 주목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