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favorite/2004.09/KCM - 흑백사진.mp3아주 오래 전 눈이 커다란 소녀를 봤어
긴~ 생머리에 예쁜 교복이 너무 잘 어울렸어~
너의 그림자를 따~라 걸~었지~
두근대는 가.슴. 몰래 감추며~ 음~~
어느새 너는 눈이 따스한 숙녀~가 됐어~
아름다움에 물들어가는 너를 바라보면서~
너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축복일거라고~~ 음
감사해~~
감히 사랑한다고~ 말할까 조금 더 기다려볼까
그렇게 멀리서 널 사랑해왔어~~
내겐 너무나 소중한 너 다가설 수도 없었던 나
그래도 나 이렇게 행복~~~한 걸~
아직도 나는 너의 뒤에서 애태~우~지만~
시간이 흘러 아주 먼 훗날 그땐 얘기해~ 줄게
니가 얼마나 날 웃게 했는지 설레게 했는지~~ 음~
감사해~~ 오~~
감히 사랑한다고 말할까~ 조금 더 기다려 볼까~
그렇게 멀리서 널 사랑해왔어~~
내겐 너무나 소중한 너~ 다가설 수도 없었던 나~
그래도 나 이렇게 행복~~~한~ 걸~~~ 워~~
가끔은 두려운~ 거야
혹시라도 내가 널~ 잊을까봐~~
크게 소리쳐 이름 부를까 그럼 내 사랑 들릴까
그렇게 멀리서 나 망설여왔어~~
내게 세상을 선물한 너 무엇도 줄수 없었던 나~
그래서 나 웃어도~ 눈물~~인걸~
긴~ 생머리에 예쁜 교복이 너무 잘 어울렸어~
너의 그림자를 따~라 걸~었지~
두근대는 가.슴. 몰래 감추며~ 음~~
어느새 너는 눈이 따스한 숙녀~가 됐어~
아름다움에 물들어가는 너를 바라보면서~
너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축복일거라고~~ 음
감사해~~
감히 사랑한다고~ 말할까 조금 더 기다려볼까
그렇게 멀리서 널 사랑해왔어~~
내겐 너무나 소중한 너 다가설 수도 없었던 나
그래도 나 이렇게 행복~~~한 걸~
아직도 나는 너의 뒤에서 애태~우~지만~
시간이 흘러 아주 먼 훗날 그땐 얘기해~ 줄게
니가 얼마나 날 웃게 했는지 설레게 했는지~~ 음~
감사해~~ 오~~
감히 사랑한다고 말할까~ 조금 더 기다려 볼까~
그렇게 멀리서 널 사랑해왔어~~
내겐 너무나 소중한 너~ 다가설 수도 없었던 나~
그래도 나 이렇게 행복~~~한~ 걸~~~ 워~~
가끔은 두려운~ 거야
혹시라도 내가 널~ 잊을까봐~~
크게 소리쳐 이름 부를까 그럼 내 사랑 들릴까
그렇게 멀리서 나 망설여왔어~~
내게 세상을 선물한 너 무엇도 줄수 없었던 나~
그래서 나 웃어도~ 눈물~~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