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수가 처음에 오고..
청춘을 적신다에서.. 태순이 끼고..
이자까야에서 대원씨 합류하고..
최종은 친구에서.. 이거이거.. 넘 빡시다..
오후에는 영애랑 엄마랑 만나서 예물을 찾으러 갔다..
엄마가 아시는 선생님의 여동생의 남편분이 예물 디자이너신데..
이거 하느라 엄청 신경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린다.
넘 이쁘네 ^^
머 나야 장신구 별로 안좋아하지만 영애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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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재수의 사진 일기장 입니다.
인수랑 지수랑 대원씨랑 태순이랑.. 그리고 예물 도착..
블루투스 AV 어뎁터 BH-300A 와 10극-4극 헨즈프리 Sound Linker
Anycall S350 Black&Red 와 Bluetooth(블루투스) 무선의 세계로~
희경 누나 딸 돌잔치~ 넘 귀엽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