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강 첫날이라고 머리를 몇개월만에 잘랐다.. 집 바로 옆의 미장원에서 잘랐는데..
머 그럴~싸 하네 ㅋㅋ
점심먹으러 돈키돈가스로 갔더니 먼저 와 있던 아그들이..
"아~ 정말 이제 유부남인지 알겟다~"
하더라 ㅋㅋ
그리고 저녁때에는 지수 생일이 삼일절 이었는데 그날 못해서..
그냥 조촐하게 삼겹살 먹고 연구실에서 케익먹고 그랬네~
암튼 다시한번 대한민국 만세!!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