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화 선배가 매주 화요일에 강의가 있어서 어김없이 학교에 오셨었는데..
자주 쏘고 가시는 편이지만 오늘은 맥주에 닭까지 쏘신다네..
으쌰으쌰 해서 학교 앞의 화랑 불닭으로 가서 배부르게 먹었다..
암튼 이래저래 바쁘고 이래저래 심난할땐데 자주 후배들 허기진 배를
채워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언능 경화선배도 좋은 배필 만나서 좋은 소식 있기를..
ps : 상훈형 결혼식장에서 전교수님이 경화 선배 왔냐고 물어보시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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