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일전 사운드블래스터 오디지 LS를 중고로 구입했다..
그놈의 내장 사운드카드 때문에 한 십년 넘게 이 사운드블래스터를 외면하고 살았었다..
게다가 막귀의 소유자로서.. 별다른 차이를 못느낄꺼라 생각했었다..
그런데..
역시 난 막귀인가 보다..
바꾸고 기대에 차서 영화를 틀어 보았는데.. 그거나 그거나.. 젠장~~
쩝.. 나중에 스피커 바꾸면 좀 틀려지겠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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