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80만원 대 47인치 3D 반값TV! | |||||||||
인터파크가 선정한 반값TV는 47인치 대형화면에 FPR방식을 지원하는 3D TV다. 다른 반값TV가 32인치, 42인치임을 감안하면 3D 입체영상을 지원하는 반값TV로는 인터파크가 유일하다. 이미 지난 4월에 출시를 하여 총 250대의 한정 수량이 모두 완판되었다. 이번 추가 입고되어 진행하고 있다. 3D 반값TV의 모델명은 'SE-47AAD12' 로 국내TV 생산업체인 스카이미디어가 직접 기획과 개발, 생산한 제품이다. 47인치의 큰 화면과 1920x1080 고해상도의 풀HD를 지원한다. 2D화면에서 3D화면 변환이 가능하며, 편광안경 방식으로 깜박임이나 어지럼증 없이 편안하고 생생하게 시청을 할 수 있다. 현재 스카이미디어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선정한 보급형 TV 업체로서 55인치까지 생산라인을 갖추고 있다. 전국 80여개 전문서비스 센터망을 통해 24시간 이내 방문 등 A/S를 제공하며, 구입 후 1개월 이내 품질문제가 발생할 경우 무상교환이 가능하다. 1년간 무상 A/S 보장하며 패널은 2년까지 무상 A/S를 보장한다.
[ 인터파크 Premium 3D 반값 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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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danawa.com/News_List_View.php?nSiteC=3&sMode=news&nSeq=2150890&nBoardSeq=68&auth=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