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張)씨 정보
시 조 |
장순룡(張舜龍) |
시조 유래 |
시조 장백창(張伯昌, 일명 장순용, 시호는 공숙)은 아랍계[이슬람계] 사람으로 원나라 세조 때 필도치라는 벼슬을 지냈는데, 1275년(고려 충렬왕 1년) 충렬왕비인 제국공주를 배행하여 고려에 왔다가 덕수현에 살면서 금자광록대부, 문하찬성사를 지내고 덕수 부원군에 봉해졌으며 덕수현을 식읍으로 하사 받았다. |
창성 유래 | |
지 명 |
덕수(德水)는 경기도 개풍군에 속해있던 옛 지명으로, 본래는 고구려시대의 덕물현 또는 |
가문 소개 |
가문의 대표적인 인물로는 순룡의 맏아들 양(良)이 판사(判事)를 지냈으며, |
계 파 | |
인 구 |
2000년 인구주택총조사에서는 덕수 장(張) 씨는 전체 가구수가 6,531 가구로 본관의 인구는 21,006 명으로 본관별 전체 순위는 236 위이며, 본관별 성씨 내의 순위는 6 위로 나타났다. |
집 성 촌 |
경기도 시흥군 서면 일원 |
종친회 주소입력 |
덕수 덕수장씨종친회 02-444-5855 서울 광진-자양-225-48 인동 인동장씨직제하공 02-388-3791 서울 은평-갈현-285-230 장씨 장씨종친회 02-2245-7686 서울 성동-용답-230-9 인동(張) 석우리언희소가계보 051-746-4-1156 부산해운대구 우동대우마리나308-1105 cys4936@hanmail.net 흥성(張) 흥덕장씨 02-743-6426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당동리 주공아파트 101동 101호 jks5512@hanmail.net 인동(張) 인동장씨 대종회 053) 743-4365 대구 수성구 범어1동 804-42 진홍빌딩 4층 인동 인동장씨양월종중회관 054-276-4403 경북-포항-남-장기-양포-465... 인동 인동장씨임은공문중 054-931-6551 경북-성주-용암-선송-85... 인동 인동장씨칠곡군종친회 054-973-1268 경북-칠곡-왜관-왜관-224 인동 인동장씨포항시종친회 054-249-5714 경북-포항-북-동빈1-73... 인동(張) 인동장씨화천종친회 011-367-3698 화천군 화천읍 아리 239-2 jsk1946@hanmail.net |
기 타 |
장유(維) : 조선 인조 때 명신이며 대제학, 예조판서, 이조판서 등을 거쳐 우의정에 올랐으며 이정구, 신흠, 이식과 더불어 조선시대 한문학의 4대가로 일컬어진다. |
출처 : http://www.hometer.com/search/personalcontent.asp?m_bon=%B4%F6%BC%F6(%ED%E5)&m_sung=%C0%E5(%ED%E5)
덕수장씨(德水張氏)
덕수 장(張)씨 시조 장백창(張伯昌)은 아랍계 사람으로 원나라 세조 때 필도치라는 벼슬을 지냈다. 일명 장순룡으로 불리는 그는 1275년 충렬왕비인 제국공주를 배행하여 고려에 왔다가 귀화했다.
고려 세자 왕심(王諶: 충렬왕)은 1274년 5월 원나라 수도 연경(燕京: 지금 북경)에서 쿠빌라이의 딸인 홀도로게리미실(제국공주)과 결혼식을 올렸다.
고려에 시집오는 제국공주를 호종했던 무슬림 삼가(三哥)라는 인물이 충렬왕으로부터 장순룡이란 이름을 하사 받아 덕수장씨 시조가 되었다.
그 뒤 여러 벼슬을 지내고 덕수부원군에 봉해졌다. 그래서 후손들이 덕수를 본관으로 했다. 덕수는 경기도 개풍군에 있는 지명이다.
몽고족인 원나라 안에서 위구르족은 결코 하층민이 아닌 상부의 지도층에 가까운 대접을 받았다. 지방행정을 다루는 ‘다루가치’라는 관직은 몽고인이나 색목인(色目人)을 임명하였다. 색목인이 바로 위구르인이었으며, 신라 향가 ‘처용가’에 나오는 인물도 색목인이라는 설이 있다.
문화와 전통이 판이하게 다른 나라인 위구르 출신으로 고려 말과 조선조에 이르기까지 적지 않은 인물들을 배출하면서 명문가로 이름을 날렸다.
시조의 맏아들 장량은 판사를 지냈으며, 둘째 아들 장운은 신호위대장군을 역임했다. 시조의 손자 장우는 이조판서 등을 역임했다.
형조판서 장운익은 공조좌랑, 장령을 지냈으며 임진왜란 때 왕을 호종했다. 중국어에 능통했던 그는 주청사가 되어 명나라에 다녀오기도 했다.
장운익의 아들 장유는 조선 중엽 4대 문장가의 한 사람이다. 그는 조선조 후기 실학의 한 갈래인 양명학의 대가다. 천문. 지리. 의술. 병학 등 다방면에 두루 박식했다.
그는 또 우리나라 최초의 애연가로도 전한다. 왕 앞에서도 장죽을 물고 다니며 담배를 즐겼다고 자신의 수필집 ‘계곡만필(谿谷漫筆)’에 적고 있다.
조선의 무신으로 이름난 장정은 8세손으로 무예에 뛰어나 성종 때 선전관에 뽑혔다. 1504년 연산군의 총애를 받던 장록수가 부당하게 차지한 토지를 농민에게 나누어주고 폐단을 제거했으나 이로 인해 파직된다.
출처 : http://shtong.co.kr/bbs1/bbs/board.php?bo_table=xingshi&wr_id=38
덕수 장씨(德水張氏)
시조(始祖): 휘(諱): 순룡(舜龍)
호(號): 삼가(三哥)
시호(諡號): 공숙(恭肅)
관직(官職): 덕성부원군(德城府院君)
덕수(德水)는 경기도(京畿道) 풍덕군(豊德郡)으로 속해 있던 엤날 지명(地名)으로 본래는 고려 때의 덕물현(德物縣) 또는 인물현(仁物縣)이라고 하였다. 신라경덕왕(新羅景德王)이 덕수현(德水縣)으로 개칭하였으며 그 후에 해풍군(海豊郡)과 통합하여 풍덕부(豊德府)를 제외한 구(舊) 개성군(開城郡)과 합하여 개풍군(開豊郡)이 되었다. 시조(始祖) 순룡(順龍)은 원(元)나라 필도적(必闍赤: 몽고의 직명으로 문서를 맡은 자) 경(卿)의 아들이다. 덕수장시족보에 의하면 순룡(順龍)은 본래 회회계(回回系) 사람으로 제국공주(齊國公主)를 따라 고려(高麗)에 국적을 옮겨 여러 관직을 거쳐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 · 문하찬성사(門下贊成事)를 지내고 덕성하사(下賜) 받으므로 후손들이 본관(本貫)을 덕수로 하였다.
가문의 대표적인 인맥은 순룡의 맏아들 양(良)이 판사(判事)를 지냈으며, 둘째 아들 운(芸)은 신호위대장군(神虎衛大將軍)을 역임했으며 양의 손자인 우(羽)는 문과(文科)에 급제한 후 자헌대부(資憲大夫)에 오르고 이조판서(吏曹判書)를 역임했으며 무신(武臣)으로 유명한 정(珽)은 순룡의 8세 손으로 무예에 뛰어나 성종(成宗) 때 선전관(宣傳官)에 발탁되고, 연산군(燕山君) 때 한성부 판관(漢城府判官)을 역임한 후 연산군 10년(서기 1504년) 연산군에게 총애를 받고 있던 장녹수(張綠水)가 차지한 토지를 농민에게 나누어 주고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 명관(名官)으로 이름이 났으나 이로 인해 관직(官職)이 파직되었다. 연산군의 횡포에 중종반정에 가담하여 정국일등공신으로 하원군에 봉해졌다, 언량(彦良)은 중종 19년(서기 1524년)에 군관을 지낼 때 야인 정벌에 공을 세워 함경도 병마절도사에 올랐으며, 하원군에 봉해졌으며, 그 후 호조판서르 역임했으며, 형조판서 운익은 일의 아들로 선조 때 식년문과(式年文科)에 장원해 여러관직을 역임하고 임진왜란 때 왕을 호종(扈從)하였다. 공조 좌랑(工曹佐郞) · 장령(掌令)등을 지내며 중국어(中國語)에 능통하여 왕의 총예를 받았다.
조선 중기의 한문학(漢文學)으로 유명한 유(維)는 김장생(金長生)의 문하에서 글을 읽고 광해군 때 문과(文科)에 급제해 호당(湖堂:재주와 덕행이 뛰어난 젊은 문신들에게 학문연구에 전념하도록 국가에서 장소를 제공하였다.)에 뽑히고 수재로 주서(注書)를 거쳐 검열(檢閱)을 지냈으나 김직재(金直哉)의 무옥(誣獄)에 연루되어 파면되었다가 인조반정(仁祖反正)에 가담하여 이조정랑(吏曹正郞)으로 정사이등공신(靖社二等功臣)이 되었다. 인조 9년 (서기 1631년)에 딸이 효종(孝宗)에게 출가하였으므로 부원군(府院君)이 되어 예조 판서(禮曹判書)를 거쳐 우의정(右議政)예 임명되었으나 사퇴하고 신풍부원군(新豊府院君)에 봉해졌으며 천문(天文) · 지리(地理) · 의술 · 병서(兵書) · 그림 · 글씨 등에 능통했으며 특히 무장에 뛰어나 많은 책을 저술하였다. 「계곡만필(谿谷漫筆)」· 「계곡집(谿谷集)」 · 「음부경주해(陰符經註解)」의 문집이 있다.
1985년 경제기획원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덕수 당씨는 남한에 4,554가구, 19,366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출처 : http://www.jokbo.re.kr/book/index.html?sn=&fn=1130&fnkey=11301071
출처 : http://cafe.daum.net/duksoojang/
德水張氏宗派圖
始祖 1世 張 舜 龍
2世 良
3世 祐빈
4世 羽 - 議郞
핵 - 判尹
斗生 - 都事(도사공파)
6世 孟亨 - 參判(참판공파)
孟卿 - 水使(수사공파)
源美 - 少監(소감공파)
仲昌 - 正郞(정랑공파)
季昌 - 進士(진사공파)
敬孫 - 翰林(한림공파)
孟孫 - 參議(참의공파)
孟禮 - 佐郞(좌랑공파)
8世 珽 - 河源君(하원군파)
栢 - 令 (영 공 파)
玉 - 柳亭 (유정공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