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블로그에 내의원 관직은 따로 정리했습니다. 바로 이동
마의 허준등에 관련
조선 관직 간략보기 | |||||||||||||
무신 | 문신 | 지방관 | 포도청 | 승정원 | 사헌부 | 사간원 | 내시부 | 내명부 | |||||
1품 | 정 |
당상관 | 참 | 영의정,좌,우의정1 |
| 맨 아래에 별도로 소의숙의 소용숙용 소원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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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 좌우찬성 | 현대 | |||||||||||
2품 | 정 | 판사,제조, | 장관 | 한성판윤 | |||||||||
종 | 병마절도사 | 참판 | 차관 | 부윤,관찰사 | 포도대장 | 대사헌 | 상선 | ||||||
3품 | 정 | 수군절도사 | 참의 | 차관보 | 목사,대도호부사 |
| 도승지,승지 |
| 대사간 | 상온 | |||
당하관 | 상다 | ||||||||||||
종 | 부사,도호부사 | 집의 | 사간 | ||||||||||
4품 | 정 | 장령 | |||||||||||
종 | 군수 | ||||||||||||
5품 | 정 | 지평 | 헌납 | 상궁,상의 | |||||||||
종 | 현령 | 종사관 | 상복,상식 | ||||||||||
6품 | 정 | 정언 | 상침,상공 | ||||||||||
종 | 현감 ,찰방(역참) | 상공 | |||||||||||
7품 | 정 | 참 | |||||||||||
종 | |||||||||||||
8품 | 정 | 색상으로 관복의 색을 구분해 놓았다 (당상관 붉은 색. 당하관 참상관은 청색 참하관은 녹색 이해기 쉽게 간단히 표시 흉배 당하관 1마리=>당상관 2마리로 | |||||||||||
종 | 쌍학,쌍호 | ||||||||||||
9품 | 정 | ||||||||||||
종 |
정1품 | 영의정,좌,우의정,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의 사(師)·부(傅) | |
종1품 | 좌우찬성 | |
정2품 | 군·위·좌참찬·우참찬·지사·판서·판윤·대제학·세자좌빈객·세자우빈객·도총관·제조 | |
종2품 | 참판(參判), 한성부(漢城府)의 좌윤(左尹)·우윤(右尹), 오위도총부의 부총관 규장각(奎章閣)의 제거(提學)·직제학(直提學), 대사헌 ,문관직으로는 6조(曹)의 참판(參判), 사헌부(司憲府)의 대사헌(大司憲), 규장각(奎章閣) ·홍문관(弘文館) ·예문관(藝文館)의 제학(提學) 등이 대표적이고, 문관의 외관직(外官職)으로는 8도의 관찰사(觀察使), 부(府)의 부윤(府尹) 등이 있다. 무관직으로는 5위(衛) ·겸사복(兼司僕) ·내금위(內禁衛)의 장(將), 훈련도감(訓鍊都監) ·금위영(禁衛營) ·어영청(御營廳) ·포도청(捕盜廳)의 대장, 훈련도감 ·금위영 ·어영청 ·총융청(摠戎廳) ·수어청(守御廳)의 중군(中軍), 총융청 ·수어청 ·관리영(管理營) ·진무영(鎭撫營)의 사(使), 용호영(龍虎營)의 별장(別將) 등이 있다. 무관의 외관직으로는 병마절도사(兵馬節度使) ·병마방어사(兵馬防禦使) ·수군통어사(水軍統禦使) ·수군통제사(水軍統制使)) ·수군방어사 등이 있다 | |
정3품 | 당상관 | 도정·부위·참의·참지·도승지·좌승지·우승지·좌부승지·우부승지·동부승지·판결사·대사간·참찬관·부제학·규장각직제학·대사성·좨주·수찬관·찬선·보덕·첨지·오위장·위장·선전관·내승·군문별장·천총·겸사복장·금군장·우림위장·기사장·충장장·충익장·호위별장·수군절도사·병마절도사·진영장·외영장군·남한유영별장·성기별장(城機別將)·북한관성별장 |
당하관 | 첨위·정·직제학·편수관·좌유선·우유선·판교·좌통례·우통례·제거·찬선·상호군·목사·대도호부사 등이 | |
종3품 | 첨위·부정·집의·사간·전한·사성·참교(參校)·상례·편수관·대호군·부사(府使)·병마첨절제사·수군첨절제사·병마우후 | |
정4품 | 사인(舍人) ·응교(應敎) ·수찬관(修撰官) ·편수관(編修官) ·시강관(侍講官) ·진선(進善) ·필선(弼善) ·사예(司藝) ·사업(司業) ·장령(掌令) 등이 있었고, 외관직(外官職)은 없었다. 무관직으로는 호군(護軍) ·선전관(宣傳官), 외관직으로는 수군우후(水軍虞候)가 있었다 사인(舍人) ·응교(應敎) ·수찬관(修撰官) ·편수관(編修官) ·시강관(侍講官) ·진선(進善) ·필선(弼善) ·사예(司藝) ·사업(司業) ·장령(掌令) 등이 있었고, 외관직(外官職)은 없었다. 무관직으로는 호군(護軍) ·선전관(宣傳官), 외관직으로는 수군우후(水軍虞候)가 있었다 | |
종4품 | 충훈부(忠勳府) ·의금부 등의 경력(經歷), 홍문관(弘文館)의 부응교(副應敎) 등이 대표적인 관직이고, 각 시(寺) ·감(監) ·원(院)의 첨정(僉正) ·제검(提檢)이 가장 많았다. 외관직(外官職)으로는 숭의전(崇義殿)의 수(守), 각 도의 군수(郡守), 평양부의 서윤(庶尹) 등이 있었다. 무관직으로는 중추부(中樞府) ·오위도총부(五衛都摠府)의 경력, 오위의 부호군(副護軍), 훈련원의 첨정(僉正), 선전관청의 선전관, 훈련원감을 비롯한 각 군영의 외방 겸 파총(外方兼把摠), 관리영(管理營)의 종사관(從事官)이 있었고, 외관직으로는 각 도의 병마동첨절제사(兵馬同僉節制使) ·수군동첨절제사 ·병마만호(兵馬萬戶) ·수군만호 등이 있었다 | |
정5품 | 문관직으로서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는 이조와 병조의 정랑(正郞)이 있었다. 이 밖에 지평(持平) ·헌납(獻納) ·교리(校理) ·검상(檢詳) ·사의(司議) ·시독관(侍讀官) ·문학(文學) ·직강(直講) ·기주관(記注官) 등이 있었다. 무관직으로는 사직(司直) ·선전관(宣傳官) ·좌익위(左翼衛) ·우익위, 토관직으로는 도무(都務) ·여직(勵直)이 있었다 문관직으로서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는 이조와 병조의 정랑(正郞)이 있었다. 이 밖에 지평(持平) ·헌납(獻納) ·교리(校理) ·검상(檢詳) ·사의(司議) ·시독관(侍讀官) ·문학(文學) ·직강(直講) ·기주관(記注官) 등이 있었다. 무관직으로는 사직(司直) ·선전관(宣傳官) ·좌익위(左翼衛) ·우익위, 토관직으로는 도무(都務) ·여직(勵直)이 있었다 | |
종5품 | 대표적인 관직으로는 교리(校理)·권독(勸讀) 정도이고, 지방관으로는 현령(縣令)·도사·판관이 대부분이었다. 무관직으로는 선전관, 좌·우사어(左右司禦)·판관·도사·부사직(副司直)·종사관(從事官) 등이 있었다 대표적인 관직으로는 교리(校理)·권독(勸讀) 정도이고, 지방관으로는 현령(縣令)·도사·판관이 대부분이었다. 무관직으로는 선전관, 좌·우사어(左右司禦)·판관·도사·부사직(副司直)·종사관(從事官) 등이 있었다 |
왜 동반 서반이라 불렀나?
옛 글에- 임금은 남면하고 신하는 북면한다.- 라는 말이 있다. 임금의 옥좌는 등쪽이 북쪽이다. 그리고 남쪽을 보고 앉는다.
임금을 중심으로 신하들이 서니(북향) 자연스레 동서로 나뉘는 것이다. 동쪽에는 문관이 서쪽에는 무관이
이렇게 두 반을 (동반, 서반) 양반이라 부른다.
영의정은 당상관인데 참상관은 뭔가?
당상관이란 어전회의에 고정자리가 있는 사람이란 의미다. 발언권도 있고 국무회의 참석자로 이해하면 쉽다.
당하관은 그 뒤에서 필요 답변을 돕는 자, 국무회의 배석 정도다.
참상관은 조의에 참석할 수 있는자다. 영의정은 조의에도 참석하니 당연히 참상관이다.
참상관의 최 말단은 지방현감급인 종6품이다.
따라서 당상관이 아니자는 모두 당하관이고 참하관이 아닌자는 모두 참상관이다. 참상관 최하급이 현재는 사무관이다.
주사 , 서기를 참하관으로 보면 된다. 정3품이면서 당하관은 현재의 중앙부처 국장급이다. 당상관이면 관리관,차관보급으로
산림청장, 국세청장, 영감으로 불린다. 대감으로 불리려면 장관급인 정2품 이상이다.
naxen 2008.02.12 04:13 지식인 in 답변 | 아래 |
통덕랑, 통정대부, 가선대부 모두 봉작을 말하는 것인데요. 봉작이란 특정 벼슬이 아니라 그 벼슬의 등급을 말하는 의미입니다. 대략적으로 쉽게 설명하면 품계를 더욱 세분화시켜 나누어 놓았다고 보면 됩니다
봉작을 표로 나타내면
통덕랑은 정5품 문관, 통정대부는 정3품 문관, 가선대부는 종2품의 문무관을 말하는 의미입니다.
1. 가선대부 : 초기에 문무산계(文武散階)로 사용하였으나 후기에는 종친(宗親)과 의빈(儀賓)의 관계로도 사용하였다. 이 관계에는 군(君) ·위(尉) ·동지사(同知事) ·참판 ·좌우윤(左右尹) ·대사헌 ·내각제학(內閣提學) ·제학 ·세자좌우부빈객(世子左右副賓客) ·부총관(副摠管) ·훈련대장 ·수어사(守禦使) ·통제사 ·개성부관리영사(開城府管理營使) ·군문중군(軍門中軍) ·금군별장(禁軍別將) 등이 해당된다. 현재로 치면 대략 차관급
2. 통정대부 : 승정원(承政院)의 승지(承旨), 사간원(司諫院)의 장관인 대사간(大司諫), 성균관의 대사성(大司成), 6조(六曹)의 참의(參議) 등이 있고, 외관직(外官職)으로는 목사(牧使)·대도호부사(大都護府使) 등이 있다. 현재로 치면 중앙직은 비서실장, 외관직은 시장 정도입니다.
3. 통덕랑 : 통덕랑의 경우는 정확히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정오품이 "문관직으로서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는 이조와 병조의 정랑(正郞)이 있었다. 이 밖에 지평(持平) ·헌납(獻納) ·교리(校理) ·검상(檢詳) ·사의(司議) ·시독관(侍讀官) ·문학(文學) ·직강(直講) ·기주관(記注官) 등이 있었다. 무관직으로는 사직(司直) ·선전관(宣傳官) ·좌익위(左翼衛) ·우익위, 토관직으로는 도무(都務) ·여직(勵直)"이고 통덕랑이 정오품 최고위임을 참고해서 보면 될듯합니다.
과거의 벼슬을 현재에 맞춘다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위에서 보듯이 통덕랑엔 이조, 병조 정랑이 들어가는 데, 정랑의 경우 품계는 겨우 정오품이지만, 현재 기준에서 임무와 권력등을 해아려 보면 거의 차관급이 되어버립니다. 그점을 항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naxen 2008.02.12 04:13 지식인 in 답변 | 까지 |
외명부 |
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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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의사 [ 三醫司 ]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의료기관 3곳을 통틀어 이르던 말. 원래 전의감(典醫監)·혜민서(惠民署)·제생원(濟生院)을 지칭하는 말이었으나 제생원이 혜민국에 합속된 후, 내의원(內醫院) ·전의감(典醫監) ·혜민서(惠民署)를 지칭하는 것이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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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제조와 부제조 필요에 따라 둔다 , 제조가 겸임이기 때문에
모든 관아가 이런 구조다. 육조 사헌부 사간원 제외하고. 모든 관아를 다 표시하면 다시 복잡해지니 관심부서만 표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지저분하게 더 표시하면 아래와 같다.
제조 2원 | 제조 2 | 도제조1, 제조1, 부제조1 | 제조 2원 | 제조1 | 제조 | |
| 전의감(典醫監) | 장악원(掌樂院) | 내의원(內醫院) | 혜민서(惠民署) | 도화서(圖畵署) | 빙고(氷庫) |
수장 | 정3품 | 정3품 | 정3품 | 종육품 | 종육품 | 종육품 |
예 현종 10년 병조판서에서 현종 11년 우의정이 되신 "홍중보"라는 분 직함을 보자 |
병조판서 / 내의원제조/ 장악원제조 / 사복시제조 /훈련도감제조,어영제조,군기시제조,판의금 , 현종9년 빙고제조, 현종10년 혜민서제조) 다 겸했습니다. 이 상태에서 우의정이 되어 제조가 2인인 곳은 겸해도 좋지만 조종을 요청하는 내용이 승정원 일기에 있음 마의 배경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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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블로그 인사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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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 정1품
- 서리(書吏)가 20인
종약서원(種藥書員)이 2인,
도약사령(?藥使令) 2명,
의이사령(薏苡使令)이 2명,
군사(軍士)가 8명,
수공(水工) 7명,
차비대령(差備待令) 의녀(醫女)가 10명,
내의녀(內醫女)가 20명[혜민서(惠民署) 의녀(醫女)중에서 선입(選入)],
수공이 2명, 침의청수공(鍼醫廳水工)이 2명, 종약군사(種藥軍士) 2명,
의약청수공(議藥廳水工)이 2명,
수고고직(水庫庫直)이 1명,
수고군사(水庫軍士)가 2명,
병조이속군사(兵曹移屬軍士)가 10명,
침의청군사(鍼醫廳軍士)가 1명,
의약청군사(議藥廳軍士)가 1명 - 의과에 급제한 사람을 임용하고 당상 이상은 어의라고 칭하고 정원이 없다.
당하관을 내의라고 칭하며, 12인으로 하고 그 중에 어의를 선발한다.
; 本廳用醫科人 堂上以上 稱御醫 無定數 堂下稱內醫 十二 其中抄御醫 [전율통보 이전 중앙관직 내의원]
예조에서 의녀 권과조를 아뢰기를, “…1. 의녀를 3등으로 나누되, 첫째는 내의라 하여 2인을 두고 달마다 급료한다.
둘째는 간병의라 하여 20인을 두고 전 달에 강한 점수가 많은 자 4인에게 급료한다.
셋째는 초학의라 한다.…” 하였다.
; 禮曹啓醫女勸課條…一 醫女分三等 一曰內醫 二人 每朔給料 二曰看病醫 二十人 以前月講畫多者四人給料 三曰初學醫…
[성종실록 권제89, 14장 앞쪽, 성종 9년 2월 16일(기유)]
한국고전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