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Changsub (이창섭) & Lyn (린) - In Between Love and Farewell (사랑,이별 그 사이) [Han/Rom/Tur/Eng] Lyrics 가사
[Verse 1: LEECHANGSUB, Lyn]
그날의 밤을 기억해
바람 부는 길 위에 우릴
추억 너머 그곳에
일렁이는 그대 한 조각
그때 너를 기억해
밤길 냄새 그 속에 우린
설렘 너머 언젠가
낙엽처럼 바래지겠지
[Pre-Chorus: LEECHANGSUB, LEECHANGSUB & Lyn]
시간은 흘러 익숙함 끝에
당연할 줄 알았던 모든 게
작은 추억들로만
여기 이 길 끝에 남아있어
[Chorus: LEECHANGSUB & Lyn, LEECHANGSUB, Lyn]
처음 그날과 같다면
지금 우린 어땠을까?
가장 뜨겁게 사랑한 순간은 가슴 속 그대로
남아 변치 않아 선명해
모든 날
언젠가 잊혀진대도
머물러 있어 영원히 사랑 이별 그 사이
사랑 이별 그 사이,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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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2: Lyn]
그때 우릴 기억해
고요했던 마지막 인사
아픔 너머 그곳에
찬란했던 그댄 still alive
[Pre-Chorus: LEECHANGSUB, LEECHANGSUB & Lyn]
시간이 흘러 덤덤함 끝에
잊혀진 줄 알았던 모든 게
작은 추억들로만
아직 이 길 끝에 남아있어
[Chorus: LEECHANGSUB & Lyn, LEECHANGSUB, Lyn]
처음 그날과 같다면
지금 우린 어땠을까?
가장 뜨겁게 사랑한 순간은 가슴 속 그대로
남아 변치 않아 선명해
모든 날
언젠가 잊혀진대도
머물러 있어 영원히 사랑 이별 그 사이 (Woah)
사랑 이별 그 사이 (Woah, woah; Woah)
[Bridge: LEECHANGSUB & Lyn, LEECHANGSUB, Lyn]
가끔 나를 떠올릴까
그리운 밤 사무쳐 와
매일 스쳐 가는 기억이 매일 마주치는 흔적이
사랑 이별 그 사이 (다시 그때로)
[Chorus: LEECHANGSUB & Lyn, LEECHANGSUB]
먼 훗날 온다면
똑같은 선택을 할까
아름다웠었던 사계절의 온도만
남아 기억 너머 가득해
모든 날
언젠가 잊혀진대도
머물러 있어 여전히 사랑 이별 그 사이
사랑 이별 그 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