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arURL

조회 수 41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당신이 죽기전에 맛봐야할 칵테일들


위스키~1.JPG

위스키~2.JPG

위스키~3.JPG

위스키~4.JPG

위스키~5.JPG

위스키~6.JPG

위스키~7.JPG

위스키~8.JPG

위스키~9.JPG

위스키~10.JPG

위스키~11.JPG

위스키~12.JPG

위스키~13.JPG

위스키~14.JPG

위스키~15.JPG

위스키~16.JPG

위스키~17.JPG

위스키~18.JPG

위스키~19.JPG

위스키~20.JPG



내가 아는건 화이트 러시안, 데킬라 썬라이즈, 스크류 드라이버, 진토닉, 피나 콜라다
요정도. 근데 좀비 칵테일도 있었나? 함 먹어보고 싶네.
참. 블루 하와이도 맛있는데 빠진게 쫌 아쉽구만. 


칵테일~1.JPG



칵테일(Cocktail)은 술과 여러 종류의 음료, 첨가물 등을 섞어 만든 혼합주이다. 사람의 기호와 취향에 맞추어 독특한 맛과 빛깔을 낼 수 있다. 명칭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1795년쯤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 이주해온 페이쇼라는 약사가 달걀 등을 넣은 음료를 조합해서 만들어서 프랑스어의 coquetier라고 부른 데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혼합한 술에 닭 꼬리깃털(cock-tail)이 올려져 만들어진 단어라는 등의 설이 있다) 혼성음료를 만드는 습관은 미국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고 인도나 페르시아에서 펀치라는 혼성음료를 만들었다. 그것이 결국 에스파냐사람에 의해 유럽으로 전파됐다고 한다. 대한민국에 들어온 것은 그 연대가 확실하지 않으나 미국대사관이 다 지어졌을 때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며, 대중화된 것은 8 ·15광복 후로 보인다

역사

고대

맥주에다 벌꿀이나 과즙을 타서 마셨고 로마시대 에는 포도주에다 물을 타서 마셨다. 이렇게 간단하게 섞어서 마신 원시적인 방법이 칵테일의 시작이며 이때는 쉐이커나 믹싱 글라스 등의 기구를 사용한 것이 아니라 그냥 재료를 섞어서 맛을 변화시켜 마신 것이 전부였다.

당나라
 
당나라에서는 와인에다 마유등을 섞은 유산음료였고, 중세에는 추위를 이기기 위하여 향료를 섞어 뜨겁게 마셨으며,이 때까지 양조주만을 주재료로하여 섞어 마시던 것이 중세에 들어 연금술사들이 만든 증류주로 인하여 믹스드 드링크에도 큰 발전이 시작되었다.

17세기,18세기
 
아락에다 설탕, 물, 라임, 향료를 섞은 펀치가 만들어졌고 18세기 중반에 들어서서 칵테일이라는 이름을 사용한 혼합 음료를 마시게 되었다.

19세기
 
제1차 세계 대전때 미군들이 유럽에 보급시켰고 19세기 초반 미국의 금주법 시대때 일자리를 잃은 많은 바텐더들이 유럽으로 건너가서 유럽에 칵테일을 활성화 시켰다.얼음을 사용한 칵테일이 대중화된 것은 19세기 후반 독일의 카알 폰 린데가 인공 제빙기를 개발하면서이다. 한국은 8.15 광복과 함께 서양 문물이 들어오고 6.25전쟁 이후 미군들에 의해서 칵테일이 서서히 보급되기 시작하여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종류

롱 드링크와 쇼트 드링크

마시는 때와 장소에 따라

애피타이저 칵테일(appetizer cocktail)
크랩 칵테일(crab cocktail)
비포 디너 칵테일(before dinner cocktail)
애프터 디너 칵테일(after dinner cocktail)
서퍼 칵테일(supper cocktail)
샴페인 칵테일(champagne cocktail)

 

출처 : http://reviewtoday.tistory.com/18

TAG •
?

공부 게시판

공부에 도움되는 글을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공부 게시판 입니다. 처누 2003.08.18 934587
2515 건강 매일 밤에 머리 감으면 일어나는 일ㅣ탈모 전문가가 알려주는 충격적인 진실ㅣ김주용 원장 1편ㅣ닥터딩요 JaeSoo 2025.12.11 7
2514 건강 다친 손가락에 끼우는 실리콘 손가락 file JaeSoo 2025.12.11 2
2513 연애 성적 취향에 대하여... JaeSoo 2025.12.09 11
2512 연애 fwb(Friends with Benefits)에 대해 JaeSoo 2025.12.09 6
2511 건강 자위가 잠자는 데 도움이됩니까? 알아봅시다! JaeSoo 2025.12.09 31
2510 건강 야동 실태보고서 JaeSoo 2025.12.09 2
2509 건강 불면증 해결을 위한 자위 활용 JaeSoo 2025.12.09 8
2508 연애 변호사가 보아온 상간남들의 공통점 file JaeSoo 2025.11.25 192
2507 윈도우즈 윈도우11 비밀번호 분실시 설정 변경방법 (Windows10 포함) JaeSoo 2025.11.06 168
2506 연애 홍콩 보내주다를 뜻하는 영어 표현 한가지를 노래를 통해 배워보자 file JaeSoo 2025.10.28 302
2505 생활 향수 잔향 기간별 구분 file JaeSoo 2025.10.28 236
2504 생활 Question about Korean - What does 홍콩을 보내다 mean? JaeSoo 2025.10.28 242
2503 유닉스/리눅스 리눅스 서버 설치 중 에러 "Failed to find a suitable stage1 device" JaeSoo 2025.10.03 281
2502 유닉스/리눅스 Linux 11 . Linux 설치 시 lvm 수동설정 JaeSoo 2025.10.03 243
2501 유닉스/리눅스 [Rocky Linux]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Rocky Linux 9.0 OS 다운로드 및 설치 방법~!! JaeSoo 2025.10.03 271
2500 유닉스/리눅스 Linux/Rocky Linux Rocky Linux : Composer 설치 JaeSoo 2025.09.29 280
2499 유닉스/리눅스 [Rocky Linux] 록키 리눅스 최신 업데이트 적용 방법 JaeSoo 2025.09.29 281
2498 유닉스/리눅스 rocky linux 커널 업데이트 JaeSoo 2025.09.29 312
2497 웹서버,WAS [Windows] OWASP ZAP 사용법 JaeSoo 2025.09.29 253
2496 웹서버,WAS [웹 취약점] 웹서버 디렉토리 리스팅 방지 JaeSoo 2025.09.29 25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6 Next
/ 126


즐겨찾기 (가족)

JAESOO's HOMEPAGE


YOUNGAE's HOMEPAGE


장여은 홈페이지


장여희 홈페이지


장여원 홈페이지


즐겨찾기 (업무)

알리카페 홀릭

숭실대 컴퓨터 통신연구실 (서창진)

말레이시아 KL Sentral 한국인 GuestHouse


즐겨찾기 (취미)

어드민아이디

유에코 사랑회

아스가르드 좋은사람/나쁜사람

JServer.kr

제이서버 메타블로그

재수 티스토리


즐겨찾기 (강의, 커뮤니티)

재수 강의 홈페이지


한소리


VTMODE.COM


숭실대 인공지능학과


숭실대 통신연구실


베너